2026년 배당 시즌

배당이 어떻게 바뀌었나

지금까지 배당결정 공시가 난 772곳을 작년과 비교했습니다.
아직 공시하지 않은 곳이 더 많습니다.

그 밖의 특이 주주환원 이벤트

배당금 증감 비교로는 안 잡히는 자사주 소각·특별배당처럼 눈에 띄는 사건을 모았습니다. 확정된 것과 결정 예정인 것을 함께 표시합니다.

SK하이닉스000660완료

13년 만의 첫 자사주 소각, 역대 최대 규모

2013~2025년 13년 동안 단 한 번도 자사주를 소각한 적이 없었는데(취득은 몇 차례 있었지만 전량 재매각), 2026년 1월 28일 이사회 결의로 보통주 1,530만주(발행주식 총수 대비 2.10%)를 실제로 소각했다. 8월 19일에는 추가로 최대 2,407만주(약 3.3%)를 장내매수해 전량 소각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 두 건을 합치면 발행주식의 약 5.4%, 추정 금액 약 52.4조원 규모다. 비교 대상이 없던 첫 소각이라 그 자체로 역대 최대다.

최종 확인 2026-09-14

삼성전자005930결정 예정

사상 최대 규모 주주환원 계획, 세부안은 10월 말 결정 예정

2026년 8월 21일 공시로 2024~2026년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하는 기존 정책에 따라 90~110조원 규모의 사상 최대 주주환원을 예고했다. 3분기 중 약 30조원 내외의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배당·자사주 매입 비중은 2026년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일부 언론이 이를 '특별배당'으로 보도했지만, DART 공시 원문에는 '특별배당'이라는 표현이 없다 — 기존 주주환원 정책의 확대 시행일 뿐이다.

최종 확인 2026-09-14

삼성전자005930완료

2024년 매입 자사주 전량 소각 완료

2026년 3월 30일 이사회에서 2024년에 사둔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보통주 7,335만9,314주와 우선주 1,360만3,461주를 합쳐 총 약 8,696만주로, 장부가 기준 5조 3,455억원, 3월 30일 종가 기준 참고금액은 14조 5,806억원이다. 4월 2일 소각을 완료했다.

최종 확인 2026-09-14

KB금융105560완료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 금융업계 역대 최대

2026년 4월 23일 이사회에서 그동안 보유해온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발행주식총수의 3.8%에 해당하는 1,426만2,733주로, 장부가 기준 1조 4,022억원, 4월 22일 종가 기준 시가로는 약 2조 3천억원 규모다. 언론은 단일 소각 건 기준 금융업계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했다. 5월 15일 소각을 완료했다.

최종 확인 2026-09-14

KB금융105560결정 예정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 진행 중

위 전량 소각과는 별개로, 신규로 자사주를 사들여 소각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1차로 3,581,623주(약 6,000억원) 매입을 마쳤고, 2026년 7월 23일에는 7,0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새로 결의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2월 23일로,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최종 확인 2026-09-14

셀트리온068270완료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소각

2026년 3월 24일 이사회에서 배당가능이익 취득분과 특정목적 취득분을 합쳐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발행주식의 4%에 해당하는 911만주, 금액으로는 1조 7,154억원 규모로, 2024~2025년 소각액 합계보다도 큰 역대 최대 규모다. 4월 1일 소각을 완료했다.

최종 확인 2026-09-14

미래에셋증권006800완료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자사주 소각

2026년 6월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밝힌 데 이어, 7월 23일 이사회에서 이보다 큰 규모의 소각을 추가로 결의했다. 보통주 1,654만5,829주와 우선주(미래에셋증권우·2우B) 985만467주를 합쳐 총 2,639만6,296주, 금액으로는 5,024억원이다. 회사와 언론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소개했다. 7월 31일 소각을 완료했다.

최종 확인 2026-09-14

유한양행000100완료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 이후 규모가 빠르게 커지는 중

2025년 5월 13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를 소각(24만627주, 253억원)한 이후, 2026년 1월 5일 32만836주(362억원)에 이어 2026년 7월 23일에는 그보다 훨씬 큰 603만1,820주(우선주 등 종류주식 3만2,600주 포함, 4,253억원)를 소각했다 — 세 차례 모두 완료됐고, 규모가 매번 커지는 흐름이다.

최종 확인 2026-09-14

우리금융지주316140완료

4대 금융지주 최초 감액배당 — 비과세 배당 실시

2025 회계연도 결산배당(주당 1,360원, 분기배당 기지급 600원+760원)에서 760원 부분을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 재원으로 지급했다. DART 공시 원문에 이 760원은 소득세법·법인세법상 배당소득에 포함되지 않아 과세 대상이 아니라고 명시돼 있다 — 4대 금융지주 중 최초의 감액배당(비과세 배당) 사례다. 배당금총액은 9,988억 9,346만원이다. 하나금융지주·신한지주·KB금융도 같은 제도를 준비 중이지만 실제 지급은 2027년부터로 예정돼 있다.

최종 확인 2026-09-14

수익률이 높은데 배당을 줄인 곳
줄인 155곳 가운데 26곳은 수익률이 5%를 넘습니다. 주가가 먼저 빠진 자리라 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것일 수 있습니다.

26곳 보기 →

늘린 곳 (372곳)

배당금(주당) 큰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작년과 같음 (201곳)

배당금(주당) 큰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줄인 곳 (155곳)

배당금(주당) 큰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올해 처음 (44곳)

작년 배당 기록이 없어 비교할 수 없는 곳입니다 — 신규 상장, 첫 배당 등. 배당금(주당) 큰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수익률 높은데 줄인 곳 (26곳)

수익률 높은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이 목록은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공시된 사실을 정리한 것입니다. 배당을 늘리거나 줄인 이유는 회사마다 다르고, 이 페이지만으로 투자를 판단하지 마세요.

이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는 종목의 공시는 제외했습니다.

배당을 중단한 회사는 공시를 내지 않아 여기서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배당결정 공시 기준 · 2026. 9. 15. 17시 53분 7초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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