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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860 · 렌탈 · 국내 · 코스피
1년 전 4.1% → 현재 2.5% · 배당금은 그대로인데 주가가 +64%(좋은 신호)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1,015원
세전 1,20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1조 4,142억원
발행주식수 약 29,220,055주
롯데렌탈은 장기 자동차 렌탈과 중고차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렌터카 업체로, 렌탈 대수 증가와 원가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8월에는 최대주주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이 보유 지분을 렉시콘코리아홀드코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 변경이 진행되고 있다(앞서 2026년 5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승인 불성취로 유사한 매각 계약이 한 차례 해제된 바 있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롯데렌탈은 2019년 주당 180원이던 배당금을 2023년 1,200원까지 늘리며 한 번도 배당을 줄이거나 건너뛴 적이 없는 회사다. 2023~2025년은 3년째 1,200원으로 동결됐지만 배당성향은 34~41%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재무적으로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이 안정적인 배당 궤적이 지금, 배당을 결정하는 주체 자체가 바뀌는 초대형 이벤트 앞에 놓여 있다. 2026년 8월 11일 최대주주인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 지분 61.17%를 미국계 사모펀드 TPG의 인수특수목적법인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9월 1일 공정거래위원회 승인까지 받으면서 10월 중 거래 종결이 유력해졌다. 증권가는 PEF 특유의 투자금 회수 방식상 배당성향이 기존 목표치(순이익 40% 이상)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배당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실적보다는 지배구조 불확실성에서 나온다. 배당성향 자체는 최근 5년간 6.7~40.8% 범위에서 관리돼 왔고 순이익도 매년 흑자를 유지해 당장 무리한 배당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이번 조사는 연결(CFS) 기준 수치만 확인했을 뿐 별도재무제표 기준 손익은 들여다보지 못해, 별도 기준으로 손실이 나는데도 배당을 유지해온 것은 아닌지는 미확인 상태로 남아 있다. 더 근본적인 변수는 최대주주가 롯데에서 TPG로 바뀌는 절차가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2026년 8월 11일 체결된 매매계약은 공정위 승인(9월 1일)까지는 마쳤지만 거래종결은 10월 이후로 예정돼 있어, 지금의 배당정책(2025년 1,200원, 성향 34.1%)이 새 최대주주 체제에서도 그대로 이어질지 아니면 증권가 전망대로 성향이 크게 확대될지는 아직 확정된 것이 하나도 없다. '배당성향 확대 전망'은 어디까지나 증권사의 예측일 뿐, 실제 수치는 거래가 종결되고 2026년 결산 배당이 공시되는 2027년 초에야 확인할 수 있다.
지켜볼 것 · 다음 분기 이후로는 세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는 TPG향 매각 거래종결 시점과 그 직후 나올 대표이사·이사회 구성 변화로, 이는 향후 자본배분 방향을 가늠할 첫 신호가 될 것이다. 둘째는 2026년 결산 배당(2027년 초 공시)으로, 여기서 배당성향이 기존 목표치인 순이익 40%대를 실제로 넘어서는지, 아니면 지금 수준(1,200원)을 그대로 유지하는지가 갈릴 것이다. 셋째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캐피탈사 렌탈 취급한도 완화 여부로, 시행령 개정이 실제로 이뤄지면 장기렌터카 시장의 경쟁 구도와 롯데렌탈의 마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 규제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4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성향
안정(34%)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이력 없음
지속가능성 등급
4년 연속 지급
과거 삭감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배당 지속성 판단에 참고하세요.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8-27
0.9%
발행주식 총수 대비 소각 비율 · 2024년 공시 기준
자사주 소각 공시가 확인되었습니다. 주식 수 자체를 영구히 줄이는 소각은 매입·보유보다 확정적인 주주환원 신호입니다. 다만 2026년 3월부터는 자사주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이 법으로 의무화돼, 이제는 소각 자체보다 예외로 계속 보유하겠다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는지, 또는 여러 해 이어서 소각해왔는지가 더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호텔롯데 지분율 38.14%(2025년 기말 기준, 기초 38.14%)
소액주주 지분율 27.14%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67.6%
주가 +63.5% · 배당 1,200원(4.1%)
최대 낙폭(MDD)
-20.5%
2026-02-24 → 2026-06-26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4년간 배당 유지주당배당금 1,20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3.8%
전년 대비 - 0.0%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1,200원 | |
| 2024년 | 1,200원 | |
| 2023년 | 1,200원 | |
| 2022년 | 900원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2조 9,187억원 | 3,125억원 | 1,267억원 | 372.3% |
| 2024년 | 2조 7,923억원 | 2,848억원 | 1,027억원 | |
| 2023년 | 2조 7,522억원 | 3,051억원 | 1,152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24
롯데렌탈이 오토 장기렌탈 성장과 원가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역대 최고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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