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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30 · 헬스케어 · 국내 · 코스닥
1년 전 1.5% → 현재 1.0% · 배당금이 50% 늘어난 영향(좋은 신호)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508원
세전 60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6,740억원
발행주식수 약 11,366,680주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의료기기 기업으로,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가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대중화로 체성분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재평가 받고 있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인바디는 2020년 주당 140원이던 현금배당금을 2025년 600원까지 6년 연속 늘려온 회사다. 문제는 이 배당 증가세를 받쳐야 할 이익의 흐름이 정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연결 매출은 2021년 1,378억원에서 2025년 2,339억원으로 70% 넘게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26.0%에서 15.7%로 4년 연속 낮아졌고, 당기순이익도 2023년 366억원을 정점으로 2년째 줄어드는 중이다. 그런데도 2025년 배당금은 전년(400원) 대비 50% 오른 600원으로 결정돼 현금배당성향이 15.42%에서 26.69%로 뛰었다 — 회사가 2026년 3월 스스로 밝힌 밸류업 계획의 목표치(25%)를 이미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배당 확대의 지속가능성을 낙관하기는 이르다. 영업이익률이 4년 연속 낮아지고 당기순이익도 2년째 줄어드는 가운데 2025년 배당성향은 오히려 회사 스스로 정한 목표치(25%)를 넘어선 26.69%까지 뛰었다 — 이익이 계속 줄어드는데 배당만 관성적으로 늘리는 패턴이 반복되면 목표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 2025년의 대규모 자사주 취득(135만5,344주)도 액면 그대로 '주주환원 강화'로 읽으면 안 된다. 실제 소각으로 이어진 물량은 발행주식의 1.5%(20만2,900주)뿐이고, 별도로 회사는 기존 보유 자사주 중 8.5%(114만5,875주)를 네이버에 일회성 전략적으로 매각했다 — 반복 가능한 배당 재원이 아니라 한 번의 자본 조달·제휴 이벤트였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여기에 더해 사업보고서 총계 기준 2025년 처분 물량(198만467주)은 신규 취득분보다도 많아, 자사주 취득·소각·매각 내역을 새 취득분과 1대1로 대응시켜 해석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점도 짚어둘 만하다. 영업이익률 하락이 해외 법인 확장에 따른 일시적 비용 부담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수익성 저하인지도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지켜볼 것 · 앞으로는 몇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 2026년 영업이익률이 반등하는지 — 2023년 이후 새로 설립한 해외 법인들이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판관비 부담이 완화되는지가 관건이다. 둘째, 2026년 실제 배당성향이 25% 목표 안으로 돌아오는지, 아니면 순이익 감소 속에 목표를 계속 웃도는지다. 셋째, 네이버와의 협력이 '바디리포트' 연동 서비스 이용자 수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GLP-1 관련 체성분 모니터링 사업이 중국 등 해외에서 실제 매출로 확대되는지다. 넷째,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의 결론과 세율이 확정돼 대미 매출 비중이 34%에 달하는 인바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지켜볼 변수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5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 공시 기준, 2025년 사업연도 배당성향 26.7%로 고배당기업 공시 목록에 있습니다. 2026~2028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신청 요건에 해당할 수 있으나, 실제 적용 여부는 세금 안내를 참고해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배당성향
안정(27%)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이력 없음
지속가능성 등급
7년 연속 지급
감액 이력 없음
과거 삭감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배당 지속성 판단에 참고하세요.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1.5%
발행주식 총수 대비 소각 비율 · 2025년 공시 기준
자사주 소각 공시가 확인되었습니다. 주식 수 자체를 영구히 줄이는 소각은 매입·보유보다 확정적인 주주환원 신호입니다. 다만 2026년 3월부터는 자사주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이 법으로 의무화돼, 이제는 소각 자체보다 예외로 계속 보유하겠다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는지, 또는 여러 해 이어서 소각해왔는지가 더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차기철 지분율 18.14%(2025년 기말 기준, 기초 17.87%)
소액주주 지분율 38.62%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117.8%
주가 +115.6% · 배당 600원(2.2%)
최대 낙폭(MDD)
-25.5%
2026-07-01 → 2026-07-31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5년 연속 배당 성장주당배당금 60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1.8%
전년 대비 ▲ 50.0%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600원 | |
| 2024년 | 400원 | |
| 2023년 | 350원 | |
| 2022년 | 300원 | |
| 2021년 | 200원 | |
| 2020년 | 140원 | |
| 2019년 | 140원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2,339억원 | 367억원 | 299억원 | 12.9% |
| 2024년 | 2,044억원 | 367억원 | 327억원 | |
| 2023년 | 1,703억원 | 383억원 | 365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9-01
비만치료제 대중화에 따른 체성분 관리 수요 증가로 인바디의 미국 매출 전망이 상향되고 있다.
인바디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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