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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290 · 전자부품 · 국내 · 코스닥
1년 전 1.4% → 현재 2.1% · 배당금은 그대로인데 주가가 -33%(확인 필요)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10-30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296원
세전 35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4,475억원
발행주식수 약 26,690,344주
이녹스첨단소재는 연성회로기판(FPCB)·반도체 패키지·디스플레이용 고분자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고분자 합성·배합기술을 기반으로 IT·OLED·회로기판 소재에서 반도체·배터리·모빌리티 소재로 사업 중심을 옮기고 있다. 종속회사 이녹스리튬은 고순도 수산화리튬 고객 평가용 제품 출하를 거쳐 양산 판매를 시작했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이녹스첨단소재는 2021 회계연도부터 5년째 보통주 배당을 이어오면서, 2024년 12월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맞춰 총주주환원율(TSR) 20%·최소배당금 250원·매년 자사주 20만주 이상 소각이라는 구체적인 공약을 스스로 내걸었다. 2025년에는 이 공약을 실제로 웃돌았다 — 자사주 30만주를 소각하고 TSR 20.3%를 달성했다. 문제는 이 성과가 나온 배경이다.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20.1% 줄었는데, 같은 해 연결 부채총계는 3,574억원에서 5,656억원으로 58.2% 불어났고 부채비율은 76.29%에서 108.29%로 뛰었다. 게다가 자본총계가 11.5% 늘어난 것도 정작 이녹스첨단소재 주주 몫이 커져서가 아니라, 자회사 이녹스리튬에 새로 들어온 외부 투자자 지분(비지배지분)이 23배 넘게 불어난 결과였다. 2차전지 소재(수산화리튬) 신사업에 대규모 자금을 쏟아붓는 과정에서 벌어진 변화들이다.
2025년의 '성과'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조심스럽다. 순이익이 전년보다 20.1% 줄어든 해에 자사주 소각 규모를 오히려 늘려(목표 20만주→실행 30만주) TSR을 계획보다 높였다는 점에서, 총주주환원율 상승이 반드시 펀더멘털 개선을 뜻하지는 않는다. 재무구조 변화도 가볍지 않다 — 연결 부채총계가 1년 만에 58.2%(3,574억원→5,656억원) 늘면서 부채비율이 76.29%에서 108.29%로 32.00%p 뛰었고, 특히 비유동부채는 107.8% 급증했다. 더 눈에 띄는 건 자본 구성이다. 연결 자본총계는 11.5% 늘었지만, 정작 이녹스첨단소재 주주 몫인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은 4,630억원에서 3,933억원으로 15.1% 줄었다 — 자본총계 증가는 이녹스리튬에 새로 들어온 외부 투자자 몫(비지배지분)이 55억원에서 1,290억원으로 23배 넘게 불어난 결과였다. 즉 그룹 전체의 장부상 자본은 커졌지만, 이녹스첨단소재 주주가 실제로 소유한 몫은 오히려 줄어든 한 해였다.
지켜볼 것 · 앞으로는 세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 이녹스리튬 1호기가 2026년 실제로 리튬 매출을 얼마나 내는지, 그리고 추가 연산 2만톤 규모의 2호기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다. 둘째, 잔여 교환대상 자사주 238,960주(발행주식총수의 약 1.2%)에 대한 교환청구가 이후 어떻게 진행돼 유통주식과 배당 총액에 영향을 주는지다. 셋째, 2026 사업연도에도 순이익이 줄어드는 상황이 온다면 회사가 최소배당금 250원과 TSR 20% 목표를 동시에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108%까지 오른 부채비율이 그 여력을 제약할지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7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성향
안정(12%)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후 회복
지속가능성 등급
5년 연속 지급
감액 1회
2023년 배당을 44% 줄였으나 2025년부터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9-26
1.5%
발행주식 총수 대비 소각 비율 · 2025년 공시 기준
자사주 소각 공시가 확인되었습니다. 주식 수 자체를 영구히 줄이는 소각은 매입·보유보다 확정적인 주주환원 신호입니다. 다만 2026년 3월부터는 자사주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이 법으로 의무화돼, 이제는 소각 자체보다 예외로 계속 보유하겠다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는지, 또는 여러 해 이어서 소각해왔는지가 더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31.2%
주가 -32.7% · 배당 350원(1.4%)
최대 낙폭(MDD)
-60.1%
2026-02-09 → 2026-10-30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5년간 1회 삭감주당배당금 35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1.5%
전년 대비 - 0.0%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350원 | |
| 2024년 | 350원 | |
| 2023년 | 250원 | |
| 2022년 | 450원 | |
| 2021년 | 350원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4,396억원 | 819억원 | 559억원 | 108.3% |
| 2024년 | 4,228억원 | 868억원 | 700억원 | |
| 2023년 | 3,870억원 | 421억원 | 327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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