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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00 · IT서비스 · 국내 · 코스닥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6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677원
세전 80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6,203억원
발행주식수 약 16,499,899주
코나아이는 충전형 카드 '코나카드'와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버스·지하철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방자치단체 지역화폐 발급·운영 사업에서도 다수의 지자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코나아이는 2023년 주당 500원이던 결산배당금을 2024년 680원, 2025년 1,200원으로 3년 연속 늘려온 회사다. 그런데 정작 연결 현금배당성향은 지역화폐 예산이 끊겼던 2024년 32.55%까지 오른 뒤, 메탈카드와 지역화폐 결제액이 살아난 2025년에는 23.13%로 오히려 낮아졌다. 배당을 늘리는 속도보다 이익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빨랐다는 뜻이지만, 그 이익의 상당 부분이 회사 스스로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인 지자체·중앙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편성에 좌우된다는 구조는 그대로다. 여기에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감사 후보가 찬성 64.2%로 겨우 선임될 만큼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사이 긴장도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는 9월 14일 자사주 32만주 소각과 50% 무상증자를 한꺼번에 결정하며 주주환원에 다시 속도를 냈다.
다만 몇 가지는 함께 짚어야 한다. 첫째, 지역화폐 예산이 2026년부터 본예산으로 편성됐다고 해도 이 사업의 수익성이 정부 정책 기조에 좌우되는 구조 자체는 그대로여서, 2022~2024년 같은 예산 삭감이 되풀이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둘째,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지역화폐 선수금 유용 문제는 여러 지자체의 반환소송으로 번져 현재진행형이고, 인천시의 경찰 수사 요청까지 나온 상태라 결과에 따라 비용 부담이나 사업권 유지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2026년 3월 정기주총에서 회사 측 감사 후보가 64.2% 지지로 겨우 선임되고 소액주주 측 자사주 매입 제안은 부결되는 등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간 긴장이 여전하다. 상임감사 후보를 내세운 소액주주 측의 가처분 신청이 2024년 1월과 2026년 2월 두 차례 모두 취하로 끝나긴 했지만, 갈등 자체가 해소된 것은 아니다. 넷째, PSC 인수(약 303억원)와 호텔·디지털자산 등 비핵심 신사업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이 자금 소요가 새로 높인 배당 목표(순이익의 25% 이상)를 얼마나 압박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지켜볼 것 · 앞으로는 몇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 9월 14일 결정된 32만주 소각과 50%(1주당 0.5주) 무상증자가 예정대로 10월 30일 신주배정기준일과 11월 23일 상장을 거쳐 마무리되면 유통주식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데, 이 상태에서 2026 회계연도 결산배당이 새 정책(순이익의 25% 이상)에 맞춰 주당 얼마로 책정되는지가 첫 시험대다. 둘째, PSC 인수로 갖추는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이 실제 매출·이익으로 얼마나 빨리 연결되는지, 그리고 정관에 새로 추가된 STO·디지털자산 사업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셋째, 지자체 반환소송과 인천시 수사 요청의 결과, 그리고 202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배주주-소액주주 갈등이 다시 불거질지 여부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6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성향
판단 유보(23%)
2026년 배당이 크게 줄었지만, 직전 해에 유난히 늘었다가 원래 수준 근처로 돌아온 것으로 보여 특별배당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배당 정책 변경인지 확인되지 않아 안정 등급을 매기지 않았습니다.
배당 삭감 이력
판단 유보
지속가능성 등급
4년 연속 지급
2026년 배당이 크게 줄었지만, 직전 해 특별배당의 영향으로 보여 실제 삭감인지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8-29
최근 3년(+올해) 내 발행주식 대비 의미 있는 규모(소각 0.5%·매입 1% 이상)의 자사주 취득·소각 공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23.4%
주가 -25.0% · 배당 800원(1.6%)
최대 낙폭(MDD)
-50.8%
2026-04-16 → 2026-09-11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2년 연속 배당 성장주당배당금 800원
2026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2.1%
전년 대비 아직 집계 중이라 비교 보류
연말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확정 값으로 바뀝니다.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6년 | 800원 | 집계 중 —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아 이 값은 최종 확정 전입니다 |
| 2025년 | 1,200원 | |
| 2024년 | 680원 | |
| 2023년 | 500원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3,091억원 | 888억원 | 745억원 | 116.8% |
| 2024년 | 2,363억원 | 334억원 | 301억원 | |
| 2023년 | 2,802억원 | 336억원 | 288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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