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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90 · 식품 · 국내 · 코스피
1년 전 3.4% → 현재 4.2% · 배당금은 그대로인데 주가가 -17%(확인 필요)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10-30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1,481원
세전 1,75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4,450억원
발행주식수 약 10,595,841주
삼양사는 설탕·밀가루 등 식품소재와 화학 소재를 함께 영위하는 삼양그룹 계열사로, 2011년 11월 지주회사 삼양홀딩스(1924년 합자회사 삼수사로 설립)의 식품·화학 부문이 인적분할돼 설립됐다. 최근 밀가루·설탕 가격 담합 건으로 대규모 과징금 리스크가 불거졌다. 2026년에는 일본 향료기업 Soda Aromatic 지분을 취득해 향료·아로마케미칼 부문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했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삼양사는 2025 회계연도에 연결 기준 3,02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2020년 이후 처음 있는 적자전환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 16.3% 줄어드는 정도였지만, 설탕·밀가루·전분당 세 주력 제품에서 나란히 불거진 가격담합 조사와 그에 따른 과징금 반영이 결정타였다. 전분·전분당 담합 과징금(2,103억원)은 8월 31일 받은 공정위 의결서에서 면제로 확인됐지만, 설탕 1,302억원과 밀가루 948억원을 합친 2,250억원의 과징금이 2026년 들어 부과됐다. 그런데도 회사는 2026년 3월 정기주총에서 보통주 주당 1,750원 배당을 3년째 그대로 의결했다.
2026년 상반기 실적만 보면 회사가 흔들린 건 아니다. 연결 영업이익 641억원, 순이익 683억원으로 담합 이슈 이전보다 오히려 나아졌다. 2025년 적자는 영업이 무너져서가 아니라 과거 담합 행위에 대한 과징금을 한꺼번에 충당부채로 반영한 회계적 충격에 가깝다는 뜻이다. 다만 전분·전분당 과징금은 8월 31일 받은 공정위 의결서에서 면제로 확인됐고, 남은 설탕·밀가루 과징금은 회사가 제기한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소송 결과에 따라 최종 금액이 달라질 여지가 남아 있다.
지켜볼 것 · 가장 먼저 확인할 지점은 설탕·밀가루 과징금 2,250억원을 두고 진행 중인 행정소송이 어떻게 결론 나는지, 그리고 2026년 국회에 발의된 설탕세 법안이 대체당까지 과세 대상에 포함하는 쪽으로 구체화되는지다. 후자는 삼양사가 막 키우기 시작한 알룰로스 사업의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줄 변수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7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성향
안정(14%)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이력 없음
지속가능성 등급
9년 연속 지급
감액 1회
과거 삭감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배당 지속성 판단에 참고하세요.
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9-13
최근 3년(+올해) 내 발행주식 대비 의미 있는 규모(소각 0.5%·매입 1% 이상)의 자사주 취득·소각 공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9-28
최대주주 삼양홀딩스 지분율 61.83%(2025년 기말 기준, 기초 61.83%)
소액주주 지분율 28.08%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14.0%
주가 -17.5% · 배당 1,750원(3.4%)
최대 낙폭(MDD)
-22.4%
2026-02-23 → 2026-06-22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9년간 1회 삭감주당배당금 1,75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3.7%
전년 대비 - 0.0%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1,750원 | 실적 둔화 속에도 전년 수준 유지 |
| 2024년 | 1,750원 | |
| 2023년 | 1,750원 | |
| 2022년 | 1,250원 | |
| 2021년 | 1,250원 | |
| 2020년 | 1,250원 | |
| 2019년 | 1,000원 | |
| 2018년 | 1,500원 | DART 사업보고서 확인(rcept_no 20190401003903, 2026-10-01 보완) |
| 2017년 | 1,250원 | 2017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배당 표의 주당 현금배당금(rcept_no 20180725000280)으로 확인한 값이다. 2026-10-25 배당 이력 보완(2017~2022년 누락분)에서 추가.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2조 5,624억원 | 1,117억원 | -3,023억원 | 103.1% |
| 2024년 | 2조 6,718억원 | 1,335억원 | 1,364억원 | |
| 2023년 | 2조 6,514억원 | 1,131억원 | 1,219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31
공정위가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로 7개 제분사에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삼양사도 약 9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삼양사가 실적 부담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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