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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310 · 식품 · 국내 · 코스피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6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7,614원
세전 9,00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1조 2,845억원
발행주식수 약 3,958,427주
오뚜기는 카레, 진라면, 오뚜기밥, 식용유 등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함영준 회장 일가의 오너 경영 체제다. 2025년에는 미국 자회사 오토키 아메리카 홀딩스에 565억원을 출자해 현지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에 나섰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오뚜기는 2021 회계연도까지 8,000원이던 보통주 배당금을 2022년 9,000원으로 올린 뒤 2025 회계연도까지 4개년 연속 동결해온, '최소 전년 수준 배당 유지' 정책을 실제로 지켜온 회사다. 문제는 그 배당을 받쳐야 할 이익이 최근 들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2023년 2,549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연결 영업이익이 2년 연속 내려앉은 가운데,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은 721억4,000만원으로 전년보다 47.6% 급감했다. 그럼에도 주당배당금은 9,000원 그대로 유지되면서 연결 현금배당성향은 22.64%에서 44.72%로 한 해 만에 거의 두 배 뛰었다 — 실적 둔화를 배당 삭감이 아니라 배당성향 상승으로 흡수하는 패턴이 뚜렷해진 해였다.
다만 배당의 지속가능성을 낙관하기는 이르다. 2025년 연결 순이익이 전년보다 47.6% 급감하면서 연결 현금배당성향이 44.72%까지 뛴 것은 4년째 이어진 9,000원 정액 배당이 이제 실적과 무관하게 관성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순이익 감소의 상당 부분이 미국 자회사의 일회성 투자부동산 손상차손과 파생상품 평가손익 축소에서 왔다는 점은 위안거리지만, 원재료 수입단가 급등(+15.0%)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매출 증가율의 두 배가 넘는 판관비 증가(+8.66%)처럼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는 구조적 압박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는 점은 다르다. 여기에 자사주 소각을 통한 적극적 환원이 2021~2025년 전 기간 전혀 없었다는 점까지 더하면, 지금의 배당 여력은 겉보기보다 얇아지고 있는 셈이다.
지켜볼 것 · 다음 분기 이후로는 세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는 2026년 상반기 소폭 반등한 이익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는지로, 2025년 급락이 일회성이었는지 구조적 둔화의 시작이었는지를 가른다. 둘째는 대두유·팜유 등 유지류 국제가격 추이로, 2025년처럼 원재료 가격이 다시 급등하면 판매가 인상만으로는 원가 상승을 상쇄하기 어려운 패턴이 되풀이될 수 있다. 셋째는 정부의 물가안정 압박이 2026년 하반기 이후에도 이어져 봉지라면 등 핵심 제품군 가격 동결이 장기화되는지로, 이는 오뚜기의 가격전가 여력을 지속적으로 제한하는 변수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4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 공시 기준, 2025년 사업연도 배당성향 44.7%로 고배당기업 공시 목록에 있습니다. 2026~2028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신청 요건에 해당할 수 있으나, 실제 적용 여부는 세금 안내를 참고해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배당성향
안정(45%)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이력 없음
지속가능성 등급
6년 연속 지급
감액 이력 없음
과거 삭감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배당 지속성 판단에 참고하세요.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9-01
최근 3년(+올해) 내 발행주식 대비 의미 있는 규모(소각 0.5%·매입 1% 이상)의 자사주 취득·소각 공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함영준 지분율 25.07%(2025년 기말 기준, 기초 25.07%)
소액주주 지분율 32.78%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22.3%
주가 -24.4% · 배당 9,000원(2.1%)
최대 낙폭(MDD)
-31.3%
2025-09-18 → 2026-06-26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6년간 배당 유지주당배당금 9,000원
2026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2.8%
전년 대비 아직 집계 중이라 비교 보류
연말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확정 값으로 바뀝니다.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6년 | 9,000원 | 집계 중 —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아 이 값은 최종 확정 전입니다 |
| 2025년 | 9,000원 | |
| 2024년 | 9,000원 | DART 공시 자동 수집(2026-08-11) |
| 2023년 | 9,000원 | |
| 2022년 | 9,000원 | |
| 2021년 | 8,000원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3조 6,745억원 | 1,772억원 | 721억원 | 65.3% |
| 2024년 | 3조 5,391억원 | 2,220억원 | 1,375억원 | |
| 2023년 | 3조 4,545억원 | 2,548억원 | 1,616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23
오뚜기는 국내 소비 둔화 속에서도 오뚜기밥·유지류 판매 증가와 해외 매출 확대로 1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늘었다.
미국 부동산 투자 손실로 순이익이 줄었음에도 오뚜기는 전년 수준의 배당금을 유지해 배당성향이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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