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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610 · 반도체장비 · 국내 · 코스닥
1년 전 1.4% → 현재 0.6% · 배당금이 42% 늘어난 영향(좋은 신호)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6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719원
세전 85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2조 4,625억원
발행주식수 약 18,147,325주
테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박막증착(CVD) 장비를 생산하는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웨이퍼 박막 형성을 위한 전공정 장비가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2025년 12월에는 정밀기계 제조사 코리아인스트루먼트 지분을 366억원에 인수해 경영권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테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증착·식각 장비를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 업체로, 배당 정책에서는 실적 등락과 무관하게 좀처럼 물러서지 않는 태도를 보여왔다.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낸 해에도 주당 500원 배당을 그대로 지켜 배당성향이 560%까지 치솟았을 정도다. 이후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증설 투자가 재개되면서 2025년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반등했고, 회사는 배당 인상과 자사주 소각을 동시에 단행하며 주주환원 규모를 다시 키웠다. 다만 이 흐름을 지금 시점에서 그대로 낙관하기는 이르다. 배당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한 만큼, 다음 다운사이클에서는 오히려 그 부담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흐름의 이면에는 반도체 장비업 특유의 변동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 테스 매출은 2022년 3,580억원에서 2023년 1,469억원으로 1년 만에 59% 줄었다가 2024년 2,401억원, 2025년 3,511억원으로 다시 늘었는데,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고객사의 설비투자 주기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는 뜻이다. 배당을 웬만해서는 낮추지 않는다는 점은 강점이지만, 배당 규모 자체가 850원으로 커진 상태에서 다음 다운사이클이 오면 2023년보다 더 부담스러운 배당성향을 감수해야 할 수 있다. 소각 대상이 된 자사주와 별개로 교환사채에 걸린 자사주 60만주는 교환권이 행사되면 다시 시장에 풀릴 수 있어, 소각으로 줄인 주식 수 효과가 시간이 지나며 상쇄될 가능성도 있다. 코리아인스트루먼트 지분 투자 역시 본업인 반도체 장비와는 결이 다른 자금 집행이라, 그 성과는 테스 공시만으로는 당장 가늠하기 어렵다.
지켜볼 것 · 다음 분기와 다음 사업연도에는 몇 가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RAM·HBM 증설 발주가 2026년에도 이어져 지금의 실적 반등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지, 한미반도체와 진행 중인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개발이 실제 양산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은 언제인지가 우선이다. 코리아인스트루먼트 지분 투자가 실적에 기여하기 시작하는지, 추가 출자나 지분 확대로 이어지는지도 관찰 대상이다. 마지막으로 2026년 결산배당에서 850원보다 더 인상할지, 아니면 이번 수준에서 유지할지, 그리고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지가 이 회사의 주주환원 의지를 가늠하는 다음 시험대가 될 것이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2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 공시 기준, 2025년 사업연도 배당성향 26.5%로 고배당기업 공시 목록에 있습니다. 2026~2028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신청 요건에 해당할 수 있으나, 실제 적용 여부는 세금 안내를 참고해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배당성향
안정(26%)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이력 없음
지속가능성 등급
3년 연속 지급
과거 삭감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배당 지속성 판단에 참고하세요.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8-27
2.1%
발행주식 총수 대비 소각 비율 · 2025년 공시 기준
자사주 소각 공시가 확인되었습니다. 주식 수 자체를 영구히 줄이는 소각은 매입·보유보다 확정적인 주주환원 신호입니다. 다만 2026년 3월부터는 자사주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이 법으로 의무화돼, 이제는 소각 자체보다 예외로 계속 보유하겠다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는지, 또는 여러 해 이어서 소각해왔는지가 더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주숭일 지분율 17.75%(2025년 기말 기준, 기초 17.38%)
소액주주 지분율 60.12%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228.6%
주가 +226.6% · 배당 850원(2.0%)
최대 낙폭(MDD)
-54.0%
2026-07-14 → 2026-07-30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2년 연속 배당 성장주당배당금 85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1.9%
전년 대비 ▲ 41.7%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850원 | |
| 2024년 | 600원 | DART 공시 자동 수집(2026-08-11) |
| 2023년 | 500원 | DART 공시 자동 수집(2026-08-1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3,511억원 | 578억원 | 569억원 | 24.4% |
| 2024년 | 2,400억원 | 384억원 | 426억원 | |
| 2023년 | 1,469억원 | -58억원 | 15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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