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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0 · 증권 · 국내 · 코스피
1년 전 5.0% → 현재 5.4% · 배당금이 10% 늘어난 영향(좋은 신호)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465원
세전 55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1조 815억원
발행주식수 약 105,616,064주
교보증권은 교보생명그룹 계열의 종합증권사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자산관리·IB(투자은행)·S&T(주식·채권·파생상품) 사업을 함께 한다. 최대주주 교보생명이 2023년부터 4년 연속 무배당을 선택해, 그만큼을 소액주주 배당 재원으로 돌리는 독특한 차등배당 구조를 쓴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교보증권은 최대주주인 교보생명보험(지분율 84.72%)에게 다른 주주보다 적게 배당하는 차등배당 구조를, 2020 회계연도 결산배당(2021년 2월 결의)부터 2025 회계연도(2026년 2월 결의)까지 여섯 해 연속 이어오고 있다. 다만 최대주주가 아예 한 푼도 받지 않는 방식으로 굳어진 건 2022 회계연도(2023년 2월 결의)부터다 — 그 전 2020·2021 회계연도에는 최대주주도 각각 주당 300원, 100원을 받아, 기타주주(각 450원, 500원)보다 적을 뿐 완전한 무배당은 아니었다. 그 사이 실적은 크게 출렁였다. 2021년 1,433억원까지 늘었던 연결 당기순이익은 금리 급등으로 증시와 채권시장이 함께 얼어붙은 2022년 433억원으로 7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줄었고, 이에 맞춰 주당배당금(기타주주 기준)도 500원에서 200원으로 깎였다. 이후 실적이 순차적으로 회복되며 2025년 순이익 1,429억원, 배당금 550원까지 올라왔지만, 그 사이 배당성향은 2019년 16.73%에서 2024년 47.96%까지 계속 높아진 상태다. 배당을 더 늘릴 여력이 예전만큼 넉넉하지 않은 시점에, 회사는 2029년 말까지 별도 자기자본 3조원을 채워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올라서겠다는 중기 목표를 동시에 좇고 있다.
차등배당 구조만 보면 소액주주 배당수익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최대주주 교보생명보험이 (2022 회계연도부터는 전액을, 그 전 2020·2021 회계연도에는 일부를) 양보한 결과이지 교보증권 자체의 이익 배분 여력이 넉넉해서가 아니다. 배당성향은 이미 2019년 16.73%에서 2024년 47.96%까지 크게 올라와 있고, 회사는 종투사 진입을 위해 자기자본을 쌓아야 하는 처지라 배당을 계속 큰 폭으로 늘리기는 쉽지 않다. 또한 개별 제재 건의 과태료 규모(수백만원~수십억원)는 회사 전체 실적에 비하면 크지 않지만, 2025년 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다섯 차례나 제재가 이어졌다는 빈도 자체는 내부통제 측면에서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
지켜볼 것 · 2026년 상반기 예정된 부동산PF 자기자본비율 요건 도입이 실제로 교보증권의 충당금과 자본비율에 얼마나 부담을 주는지, 그리고 별도 자기자본이 2026년 6월 말 2조2,406억원에서 2029년 말 목표치 3조원까지 계획대로 늘어나는지가 앞으로 몇 년간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종투사 지정요건이 2개 사업연도 연속 충족으로 강화된 만큼, 중간에 실적이 한 번이라도 꺾이면 2029~2030년으로 제시된 인가 시점 자체가 뒤로 밀릴 수 있다. 아울러 최대주주 무배당 관행이 2022 회계연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배당 여력이 개선되더라도 최대주주가 배당을 재개할지, 재개한다면 어느 시점부터일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5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성향
안정(43%)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이력 없음
지속가능성 등급
5년 연속 지급
감액 이력 없음
과거 삭감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배당 지속성 판단에 참고하세요.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8-27
최근 3년(+올해) 내 발행주식 대비 의미 있는 규모(소각 0.5%·매입 1% 이상)의 자사주 취득·소각 공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교보생명보험(주) 지분율 84.72%(2025년 기말 기준, 기초 84.72%)
소액주주 지분율 14.30%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7.9%
주가 +2.4% · 배당 550원(5.5%)
최대 낙폭(MDD)
-48.7%
2026-02-20 → 2026-07-29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4년 연속 배당 성장주당배당금 55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5.8%
전년 대비 ▲ 10.0%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550원 | 소액주주 기준 차등배당 금액, 2020년 차등배당 도입 이후 최대 |
| 2024년 | 500원 | 소액주주 기준 차등배당 금액 |
| 2023년 | 250원 | 소액주주 기준 차등배당 금액 |
| 2022년 | 200원 | 소액주주 기준 차등배당 금액 |
| 2021년 | 100원 | 최대주주 무배당, 소액주주 기준 차등배당 금액 |
| 연도 | 매출액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4조 5,067억원 | 1,429억원 | 809.5% |
| 2024년 | 3조 1,663억원 | 1,176억원 | |
| 2023년 | 3조 7,430억원 | 675억원 |
이 업종(은행·증권·보험·금융지주)은 예금과 보험료적립금을 부채로 잡아 원래 수백에서 수천 퍼센트가 나옵니다. 다른 업종과 같은 기준으로 견주면 안 됩니다.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23
교보증권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1,541억원)을 바탕으로 소액주주 대상 배당금을 55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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