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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90 · 지주회사 · 국내 · 코스피
1년 전 3.7% → 현재 5.0% · 배당금이 4% 늘어난 영향(좋은 신호)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1,058원
세전 1,25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2조 2,324억원
발행주식수 약 89,120,502주
롯데지주는 롯데쇼핑·롯데케미칼·롯데웰푸드 등을 아우르는 롯데그룹 지주회사다. 2026년 7월에는 자회사 롯데케미칼이 한화솔루션·DL케미칼과 공동으로 여수공장 NCC 설비를 물적분할·합리화하는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으며 화학 부문 구조조정에 나섰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롯데지주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내리 연결 기준 순손실을 냈으면서도 보통주 배당을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 화학과 렌탈 등 자회사들의 부진이 지주사 실적을 끌어내리는 동안, 정작 배당의 재원이 된 것은 개별 재무제표에 쌓인 자회사 배당수익과 이익잉여금이었다. 여기에 2026년 3월 국회를 통과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이 겹치면서, 회사는 법 시행 사흘 만에 보유 자사주의 상당 부분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마침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면서, 여전히 적자 지주사라는 꼬리표와 조금씩 벌어지는 개선의 신호가 함께 붙어 있는 시기다.
배당을 지켜온 힘이 회사의 이익이 아니라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수익과 그동안 쌓아둔 이익잉여금에서 나온다는 점은 그대로 유의할 부분이다. 연결 기준으로는 2023년부터 3년 내리 적자이고, 연결 영업이익도 2023년 4,937억원에서 2024년 3,405억원, 2025년 2,394억원으로 2년 연속 줄었다. 신용등급이 이미 한 단계 낮아진 상태에서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화학, 렌탈 계열의 실적 부진이나 자금 소요가 계속되면 그 부담이 다시 지주사로 옮겨붙을 수 있다는 점도 배당의 지속가능성을 볼 때 함께 봐야 한다.
지켜볼 것 · 가장 먼저 확인할 지점은 2026년 상반기에 나타난 지배주주 순이익 흑자전환(421억원, 전년 동기 -2,049억원)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는지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은 7조7,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영업이익은 1,751억원으로 9.3% 늘었는데 이 개선세가 유지될지도 관건이다. 두 번째는 2026년 3월 결정된 자사주 5,245,461주 소각이 예정대로 3월 31일에 마무리되고, 회사가 남은 자사주에 대해서도 상법 개정에 따른 소각 계획을 추가로 내놓는지다. 마지막으로 별도 부채비율과 차입금 감축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 그리고 이 흐름이 신용등급 조정으로 이어지는지가 2026년 하반기 배당 정책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2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 공시 기준, 2025년 사업연도 배당성향 25.0%로 고배당기업 공시 목록에 있습니다. 2026~2028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신청 요건에 해당할 수 있으나, 실제 적용 여부는 세금 안내를 참고해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배당성향
위험(적자 중 배당)
적자로 배당성향이 의미가 없거나 이익보다 많은 배당입니다. 배당 삭감 가능성에 유의하세요.
배당 삭감 이력
삭감 후 회복
지속가능성 등급
4년 연속 지급
감액 1회
2024년 배당을 20% 줄였으나 2025년부터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8-27
5.2%
발행주식 총수 대비 소각 비율 · 2026년 공시 기준
자사주 소각 공시가 확인되었습니다. 주식 수 자체를 영구히 줄이는 소각은 매입·보유보다 확정적인 주주환원 신호입니다. 다만 2026년 3월부터는 자사주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이 법으로 의무화돼, 이제는 소각 자체보다 예외로 계속 보유하겠다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는지, 또는 여러 해 이어서 소각해왔는지가 더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신동빈 지분율 13.00%(2025년 기말 기준, 기초 13.00%)
소액주주 지분율 21.57%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18.6%
주가 -22.4% · 배당 1,250원(3.9%)
최대 낙폭(MDD)
-43.9%
2026-02-23 → 2026-07-29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1년 연속 배당 성장주당배당금 1,25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4.7%
전년 대비 ▲ 4.2%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1,250원 | |
| 2024년 | 1,200원 | |
| 2023년 | 1,500원 | |
| 2022년 | 1,500원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15조 5,396억원 | 2,394억원 | -5,950억원 | 144.9% |
| 2024년 | 15조 7,569억원 | 3,404억원 | -9,460억원 | |
| 2023년 | 15조 1,597억원 | 4,936억원 | 1,636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23
롯데지주가 롯데쇼핑 실적 호조와 롯데케미칼의 흑자전환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늘며 그룹 전반의 실적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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