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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60 · 식품 · 국내 · 코스피
1년 전 2.8% → 현재 2.4% · 배당금은 그대로인데 주가가 +17%(좋은 신호)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2,792원
세전 3,30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9,287억원
발행주식수 약 6,839,039주
옛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합병한 롯데그룹의 제과·빙과·유가공 계열사로, 빼빼로·가나초콜릿 등 스낵류와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 하브모어 인수 등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32%까지 늘려가고 있다. 코코아 등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원가 부담이 큰 편이다. 2024~2026년에는 생산·물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시설증설에 총 4,596억원을 투자했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롯데웰푸드는 2018년 주당 1,300원이던 보통주 현금배당금을 2025년 3,300원까지 8년째 한 번도 낮추지 않고 이어온 회사다. 그런데 이 배당을 뒷받침하는 이익의 질은 최근 흔들리고 있다. 국제 코코아 선물가격이 2024년 한 해에만 172% 급등하면서 연결 영업이익률이 2023년 4.35%에서 2025년 2.60%까지 내려앉았고, 그 여파로 연결 현금배당성향은 2024년 34.48%에서 2025년 40.36%로 다시 올라갔다. 2026년 들어 인도·카자흐스탄 등 해외법인이 매출과 이익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며 숨통을 틔워주고 있지만, 정작 그 인도 시장에서는 세제 개편이라는 호재와 식품 표시 규정 위반 지적이라는 리스크가 동시에 걸려 있는 상황이다.
다만 지금 흐름을 그대로 낙관하기는 이르다. 연결 영업이익률이 2023년 4.35%에서 2025년 2.60%까지 내려앉은 상태에서도 배당금은 3,300원으로 유지돼, 연결 현금배당성향은 2025년 40.36%까지 다시 올라갔다 — 코코아 가격이 재차 급등하면 이 비율은 더 오를 수 있다. 2026년의 해외 실적 반등도 아직 한두 분기 치 데이터일 뿐이다. 바로 1년 전인 2025년에는 해외법인 합산 영업이익이 385억원으로 35.1% 줄었고 벨기에 길리안 법인은 순손실을 냈던 만큼, 지금의 인도·카자흐스탄발 반등이 추세로 굳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자사주 소각도 회사가 자발적으로 늘린 주주환원이라기보다는,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법정 처분 시한(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 2027년 6월경) 안에 정리해야 하는 의무 이행의 성격이 크다 — 남은 106,402주가 소각이 아니라 시장 매도로 처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켜볼 것 · 앞으로는 세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 코코아 가격이 2026년 하반기 이후 추가로 안정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023년 수준(4%대)까지 회복되는지다. 둘째,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이 지적한 표시 규정 위반 건에 대한 소명 결과가 어떤 행정 처분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2026년 8월 두르그 지역 초코파이 판매금지·리콜 건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지다 — 두 사안 모두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셋째, 남은 자사주 106,402주가 2027년 상반기 처분 시한 전에 소각과 시장 매도 중 어느 쪽으로 처리되는지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5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 공시 기준, 2025년 사업연도 배당성향 40.4%로 고배당기업 공시 목록에 있습니다. 2026~2028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신청 요건에 해당할 수 있으나, 실제 적용 여부는 세금 안내를 참고해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배당성향
안정(40%)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이력 없음
지속가능성 등급
7년 연속 지급
감액 이력 없음
과거 삭감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배당 지속성 판단에 참고하세요.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9-04
1.1%
발행주식 총수 대비 소각 비율 · 2026년 공시 기준
자사주 소각 공시가 확인되었습니다. 주식 수 자체를 영구히 줄이는 소각은 매입·보유보다 확정적인 주주환원 신호입니다. 다만 2026년 3월부터는 자사주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이 법으로 의무화돼, 이제는 소각 자체보다 예외로 계속 보유하겠다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는지, 또는 여러 해 이어서 소각해왔는지가 더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롯데지주(주) 지분율 48.13%(2025년 기말 기준, 기초 47.47%)
소액주주 지분율 19.37%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19.7%
주가 +16.9% · 배당 3,300원(2.8%)
최대 낙폭(MDD)
-32.2%
2026-02-23 → 2026-06-26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7년간 배당 유지주당배당금 3,30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2.9%
전년 대비 - 0.0%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3,300원 | |
| 2024년 | 3,300원 | |
| 2023년 | 3,000원 | |
| 2022년 | 2,300원 | |
| 2021년 | 1,600원 | |
| 2020년 | 1,600원 | |
| 2019년 | 1,300원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4조 2,159억원 | 1,095억원 | 713억원 | 100.0% |
| 2024년 | 4조 442억원 | 1,571억원 | 819억원 | |
| 2023년 | 4조 663억원 | 1,770억원 | 677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27
롯데웰푸드가 빼빼로와 인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브모어를 앞세워 인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웰푸드가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조 273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전년 대비 118% 증가)을 기록했다. 인도·카자흐스탄 등 해외법인 성장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이 32%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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