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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80 · 건설 · 국내 · 코스피
1년 전 4.9% → 현재 3.2% · 배당금이 50% 줄어든 영향(확인 필요)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423원
세전 50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5,418억원
발행주식수 약 34,981,034주
아이에스동서는 건설(주택·토목)과 환경(폐기물·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종합기업이다. 경북 경산 '펜타힐즈' 등 대형 개발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2025~2026년에는 원대2가·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아이에스동서는 2023 회계연도에 배당을 재개한 뒤 3년 연속 배당금을 줄여온 회사다. 주당 현금배당금은 2023년 1,500원에서 2024년 1,000원, 2025년 500원으로 해마다 줄었고, 그중 2024년과 2025년은 연결 당기순손실(각각 1,602억원, 718억원)을 낸 해였는데도 배당 자체는 멈추지 않았다. 주력이던 건설 부문 영업이익이 2023년 2,913억원에서 2025년 385억원으로 무너지는 동안, 폐배터리를 원료로 되파는 2차전지 재활용 사업이 그 빈자리를 채우며 실적의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 2026년 들어서도 안정과는 거리가 멀어, 1분기에는 고양 덕은지구 입주 효과와 자회사 코엔텍 매각 이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가 2분기에는 같은 덕은지구 다른 블록에서 계약 해지와 재판매가 벌어지며 매출 1,807억원이 통째로 취소되는 등, 부동산 사업장 하나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배당이 줄어드는 추세보다 더 근본적인 신호는 2년 연속 순손실을 내면서도 배당을 강행했다는 점이다. 상법상 배당 재원인 별도 기준으로도 2023년 1,882억원 흑자에서 2024년 -1,623억원, 2025년 -362억원으로 2년 연속 순손실을 냈다. 당기 이익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둔 이익잉여금을 헐어 배당을 메운 셈이다. 자사주도 2025년에는 매입만 하고 소각은 멈춰, 2024년의 적극적인 소각 기조가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의 급격한 반전 역시 회사 체력이 좋아졌다기보다 덕은지구 한 사업장의 회계 처리 방식이 만든 착시에 가깝다. 1분기 흑자의 상당 부분은 코엔텍 매각이라는 일회성 지분법이익 938억원이었고, 2분기에는 같은 프로젝트의 다른 블록에서 매출이 통째로 취소됐다. 2026년 상반기 이자비용만 422억원, 총차입금의 80%가 단기성이라는 점도 지방 미분양과 잔금 지연이 길어질 경우 유동성 부담으로 번질 수 있는 대목이다. 그나마 한국신용평가는 2026년 5월 기준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유지하고 있어, 이런 손실이 아직 신용도 자체를 흔드는 단계는 아니다.
지켜볼 것 · 앞으로는 세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는 2026년 6월 분양한 경산 펜타힐즈 W 1단지(1,712가구)의 계약률이다. 3조~4조원 규모로 예정된 이 사업의 초기 흥행 여부가 지방 분양시장에서 아이에스동서의 다음 실적 방향을 가늠할 잣대가 될 수 있다. 둘째는 덕은지구 8·9·10블록의 재판매 진행 속도와 6·7블록의 잔금 회수율이다. 2026년 2분기 기준 6·7블록 수분양자의 60% 이상이 잔금을 내지 않은 상태라, 이 비율이 개선되지 않으면 총차입금의 80%가 단기성인 재무구조에 유동성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는 500원까지 줄어든 2025년 배당금이 2026 회계연도에 더 줄지, 아니면 1분기 서프라이즈성 이익을 계기로 반등할지다. 그 반등이 일회성 지분법이익이 아니라 건설·환경 두 사업의 실제 현금흐름 개선에서 나오는지가 배당의 지속가능성을 가를 핵심이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6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성향
삭감 후 미회복(28%)
2025년 배당을 50% 줄인 뒤 아직 그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배당성향만 보면 낮지만, 최근 삭감 이력을 감안해 안정 등급을 매기지 않았습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후 미회복
지속가능성 등급
7년 연속 지급
감액 3회
2025년 배당을 50% 줄인 뒤 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직 회복 신호는 없습니다.
2023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9-13
1.7%
발행주식 총수 대비 매입 비율 · 2025년 공시 기준
자사주 매입은 확인되지만 소각 공시는 없습니다. 매입한 주식은 스톡옵션 지급이나 재매도로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어, 확정적 주주환원으로 보기는 이릅니다. 2026년 3월부터는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이 원칙이라, 계속 보유 중이라면 예외로 보유하겠다는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아이에스지주(주) 지분율 45.53%(2025년 기말 기준, 기초 45.53%)
소액주주 지분율 36.14%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22.2%
주가 -24.6% · 배당 500원(2.4%)
최대 낙폭(MDD)
-56.5%
2026-03-13 → 2026-08-19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7년간 3회 삭감주당배당금 50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2.1%
전년 대비 ▼ 50.0%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500원 | |
| 2024년 | 1,000원 | |
| 2023년 | 1,500원 | |
| 2021년 | 1,200원 | |
| 2020년 | 1,000원 | |
| 2019년 | 700원 | |
| 2018년 | 1,200원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1조 2,343억원 | 681억원 | -718억원 | 143.3% |
| 2024년 | 1조 5,145억원 | 1,696억원 | -1,601억원 | |
| 2023년 | 2조 294억원 | 3,405억원 | 1,602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31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 중산지구에 최고 59층 규모 초대형 주상복합 '펜타힐즈W' 1단지 분양에 나섰다.
최대주주 지분의 상당 부분이 담보로 잡혀 있어 주가 급락 시 반대매매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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