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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20 · 증권 · 국내 · 코스피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6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6,345원
세전 7,50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2조 3,098억원
발행주식수 약 15,842,387주
신영증권은 채권 운용에 강점을 가진 중견 증권사로, 위탁매매·자산관리·IB(투자은행) 업무를 함께 영위한다.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50년 넘게(2024년 기준 53년) 연속 흑자를 낸 회사로, 2026년에는 발행주식의 32%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며 배당도 주당 7,500원으로 늘렸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신영증권은 2026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결산배당을 보통주 기준 주당 7,500원으로 결정했다. 전년도 5,000원보다 50% 늘어난 금액이자 3년 연속 인상이다. 이 결정은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2024년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며 회사 안에 쌓아뒀던 자사주 526만여 주를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소각하기로 한 결정과 같은 흐름 위에 있다. 오너 일가 중심의 보수적인 가치투자 하우스로 알려진 신영증권이, 자사주 처리를 둘러싼 상법 개정 대응과 배당 확대라는 두 가지 자본정책 변화를 비슷한 시기에 밀어붙이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이런 변화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는 점은 짚어둘 필요가 있다. 배당수익률이 3%대까지 내려온 것 자체가 그 방증이고, 앞으로 추가로 재평가될 여지는 그만큼 줄어들 수 있다. 신영증권의 실적은 2022회계연도처럼 연결순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나는 등 증권업 특유의 변동성에서 자유롭지 않은데, 배당성향이 이미 40%를 넘어선 상태에서 시장 상황이 다시 나빠지면 지금의 배당 확대 속도를 그대로 이어가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자사주 소각 자체는 이미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없애는 결정이라 당장 현금이 추가로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향후 자본 활용의 유연성은 줄어드는 셈이다.
지켜볼 것 · 이번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2027회계연도) 실적 발표에서 7,500원으로 올라간 배당금을 유지하거나 더 늘릴 수 있을지, 그리고 배당성향이 40%대 초반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소각이 실제로 언제 마무리되는지, 남겨둔 자기주식 316만471주를 추가 소각과 임직원 보상 중 어느 쪽에 더 쓰는지도 다음 주주총회 시즌의 관전 포인트다.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처분·소각 의무가 다른 증권사와 대기업 전반으로 어떻게 번지는지, 그 흐름 속에서 신영증권의 선제 대응이 얼마나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는지도 함께 살펴볼 만하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2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 공시 기준, 2025년 사업연도 배당성향 40.3%로 고배당기업 공시 목록에 있습니다. 2026~2028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신청 요건에 해당할 수 있으나, 실제 적용 여부는 세금 안내를 참고해 세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배당성향
안정(37%)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이력 없음
지속가능성 등급
7년 연속 지급
감액 이력 없음
과거 삭감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배당 지속성 판단에 참고하세요.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9-01
32.5%
발행주식 총수 대비 매입 비율 · 2025년 공시 기준
자사주 매입은 확인되지만 소각 공시는 없습니다. 매입한 주식은 스톡옵션 지급이나 재매도로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어, 확정적 주주환원으로 보기는 이릅니다. 2026년 3월부터는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이 원칙이라, 계속 보유 중이라면 예외로 보유하겠다는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원국희 지분율 10.42%(2025년 기말 기준, 기초 16.15%)
소액주주 지분율 18.80%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0.5%
주가 -4.5% · 배당 7,500원(4.9%)
최대 낙폭(MDD)
-49.8%
2026-02-23 → 2026-07-29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2년 연속 배당 성장주당배당금 7,500원
2026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5.1%
전년 대비 아직 집계 중이라 비교 보류
연말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확정 값으로 바뀝니다.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6년 | 7,500원 | 집계 중 —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아 이 값은 최종 확정 전입니다 |
| 2025년 | 5,000원 | |
| 2024년 | 4,500원 | |
| 2023년 | 4,000원 | |
| 2022년 | 4,000원 | |
| 2021년 | 4,000원 | |
| 2020년 | 2,500원 |
| 연도 | 매출액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2조 4,663억원 | 1,122억원 | 466.4% |
| 2024년 | 2조 7,642억원 | 1,493억원 | |
| 2023년 | 2조 3,535억원 | 1,044억원 |
이 업종(은행·증권·보험·금융지주)은 예금과 보험료적립금을 부채로 잡아 원래 수백에서 수천 퍼센트가 나옵니다. 다른 업종과 같은 기준으로 견주면 안 됩니다.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23
신영증권이 발행주식의 32%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는 동시에 결산배당을 주당 7,500원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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