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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80 · 화학 · 국내 · 코스피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6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846원
세전 1,00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3조 1,836억원
발행주식수 약 6,773,762주
KCC는 실리콘·도료·건자재를 만드는 종합 화학·소재 기업으로, 이제는 건자재 회사라기보다 실리콘 회사에 가깝다.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실리콘이 절반에 가까운 49퍼센트, 도료 28퍼센트, 건자재 14퍼센트, 나머지가 기타 7퍼센트다. 실리콘은 전자·자동차 등 여러 산업에 공급하고 도료·건자재는 건설사와 개인 소비자를 상대한다. 실리콘 사업은 2019년 3조5,000억원을 들여 세계 3위 업체인 미국 모멘티브를 인수하며 키운 것으로, 2023년 한때 적자를 냈지만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며 회복하는 중이다. 이 회사에서 눈여겨볼 또 하나는 삼성물산 지분 10.49퍼센트를 쥔 2대주주라는 점이다 — 2012년과 2015년 삼성물산(옛 삼성에버랜드) 경영권 방어를 뒷받침하며 사들인 지분인데, 지금 가치는 6조원을 넘어 KCC 시가총액을 웃돈다.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는 이 지분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자사 주주환원 재원으로 쓰겠다고 밝혔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KCC는 2026년 2분기 연결 순이익이 2조8,392억원까지 치솟았지만, 이는 실리콘·도료·건자재 같은 본업이 아니라 보유 중인 삼성물산 지분의 평가이익 덕분이었다. 정작 영업이익은 건설경기 부진과 중동발 원자재가 상승 여파로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줄었고, 최근 크게 늘어난 배당과 자사주 소각 역시 절반은 삼성물산 지분, 절반은 올해 새로 시행된 개정 상법의 의무 조항에 떠밀린 결과여서 그림이 단순하지 않다.
다만 2분기 순이익 급증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삼성물산 지분 평가이익일 뿐이고 영업이익은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감소를 겪고 있어, 새로 신설한 삼성물산 연동 특별배당이 실제로 얼마나 지급될지는 삼성전자·삼성물산의 향후 배당 정책과 지분 평가손익 변동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지켜볼 것 · 2027년 2월경 결정될 2026년 결산배당에서 삼성물산 연동 특별배당 조항이 처음 실제 금액으로 반영되는지, 그 규모가 삼성전자·삼성물산의 배당 확대 폭에 얼마나 좌우되는지가 다음 핵심 관찰 포인트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2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성향
판단 유보(7%)
2026년 배당이 크게 줄었지만, 올해 수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배당 정책 변경인지 확인되지 않아 안정 등급을 매기지 않았습니다.
배당 삭감 이력
판단 유보
지속가능성 등급
5년 연속 지급
감액 이력 없음
2026년 배당이 크게 줄었지만, 올해 수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실제 삭감인지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8-27
3.4%
발행주식 총수 대비 소각 비율 · 2026년 공시 기준
자사주 소각 공시가 확인되었습니다. 주식 수 자체를 영구히 줄이는 소각은 매입·보유보다 확정적인 주주환원 신호입니다. 다만 2026년 3월부터는 자사주 취득 후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이 법으로 의무화돼, 이제는 소각 자체보다 예외로 계속 보유하겠다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았는지, 또는 여러 해 이어서 소각해왔는지가 더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정몽진 지분율 20.00%(2025년 기말 기준, 기초 19.58%)
소액주주 지분율 36.44%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7.7%
주가 +7.4% · 배당 1,000원(0.2%)
최대 낙폭(MDD)
-48.2%
2026-02-26 → 2026-07-29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2년 연속 배당 성장주당배당금 1,000원
2026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0.2%
전년 대비 아직 집계 중이라 비교 보류
연말 사업보고서가 나오면 확정 값으로 바뀝니다.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6년 | 1,000원 | 집계 중 — 아직 올해가 끝나지 않아 이 값은 최종 확정 전입니다 |
| 2025년 | 15,000원 | DART 전자공시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은 연도입니다 |
| 2024년 | 10,000원 | 2007년 이후 최초로 배당금 1만원 돌파 |
| 2023년 | 8,000원 | |
| 2022년 | 8,000원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6조 4,838억원 | 4,276억원 | 1조 5,384억원 | 114.8% |
| 2024년 | 6조 6,587억원 | 4,711억원 | 3,265억원 | |
| 2023년 | 6조 2,884억원 | 3,125억원 | 474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25
실리콘 사업 호조에도 저평가에 머물러 있는 KCC그룹이 배당 확대를 통해 밸류업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KCC가 2024년 역대 최대 순이익(2,932억원)을 바탕으로 24년 연속 결산배당을 이어가며 배당금을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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