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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50 · 타이어 · 국내 · 코스피
1년 전 2.1% → 현재 3.5% · 배당금이 54% 늘어난 영향(좋은 신호)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169원
세전 20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5,957억원
발행주식수 약 104,521,763주
넥센타이어는 승용차용·경트럭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국내 3대 타이어 제조사 중 하나로, 유럽·미국 등 해외 매출 비중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으나 원자재·운임 상승과 관세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은 낮은 편이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넥센타이어는 2022년 영업적자를 낸 해에도 배당을 끊지 않았고, 회사 스스로도 27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는 곳이다. 2023년부터 실적이 되살아나며 보통주 배당금은 2023년 115원, 2024년 130원, 2025년 200원으로 3년 연속 올라 최근 8개 사업연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문제는 이 회복의 발판이 된 유럽과 미국에서 정반대 방향의 관세가 한꺼번에 강화됐다는 점이다. 2026년 7월 EU가 중국산 타이어에 24.4%의 반덤핑 관세를 확정하면서 중국 공장 수출 물량 대부분을 체코 공장으로 옮겨야 했고, 같은 달 미국은 한국산 타이어에 매기는 반덤핑 관세를 4.09%에서 8.02%로 두 배 가까이 올렸다. 국내 타이어 3사 중 유일하게 미국 생산기지가 없는 넥센타이어는 이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고, 그 여파로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9% 줄어든 2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다만 낙관하기엔 이른 대목들이 있다. 매출은 5년 연속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23년 이후 3년째 1,700억원대에 머물러 있어 영업이익률이 2023년 6.9%에서 2025년 5.3%로 오히려 낮아졌고, 미국·EU 반덤핑 관세가 두 시장에서 동시에 커지는 국면이라 이 흐름이 쉽게 반전되기도 어려워 보인다. 부채총계 대비 자본총계 비율(부채비율)은 2025년 129.3%로 2022년 147.1%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100%를 훌쩍 넘는다. 지분 구조도 최대주주 (주)넥센과 오너 일가 등 특수관계인을 합쳐 69%대를 쥐고 있는 반면 소액주주 비중은 21.01%(2025년)에 그쳐, 유통 물량이 넉넉한 편은 아니다. 2023년 발표했다가 2024년 검토 범위를 넓힌 신공장 건설 계획이 3년 가까이 후보지조차 정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는 점도, 관세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카드가 아직 손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켜볼 것 · 다음 분기 이후로는 세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는 미국 국제무역법원(CIT) 소송 결과로, 넥센타이어가 예비판정 대비 급등한 8.02% 세율을 낮출 근거를 입증해낼 수 있을지가 걸려 있다. 둘째는 2023년 발표 이후 표류 중인 신공장 부지 선정으로, 후보지가 정해져야 미국 관세 리스크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이 시작된다. 셋째는 2026년 하반기 실적 흐름이다. 2분기에 반덤핑관세 충당부채 설정으로 당기순이익이 2억원까지 줄었던 만큼, 하반기에 이 일회성 부담 없이 수익성이 정상화되는지가 2026년 매출 목표(3조5,000억원) 달성 여부, 그리고 200원으로 늘어난 배당이 다음 해에도 유지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핵심 변수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6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성향
안정(14%)
이익 대비 배당 비중이 낮아 배당을 유지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후 회복
지속가능성 등급
7년 연속 지급
감액 1회
2022년 배당을 5% 줄였으나 2025년부터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최종 업데이트 2026-09-04
최근 3년(+올해) 내 발행주식 대비 의미 있는 규모(소각 0.5%·매입 1% 이상)의 자사주 취득·소각 공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주)넥센 지분율 46.48%(2025년 기말 기준, 기초 44.95%)
소액주주 지분율 21.01%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2.6%
주가 -5.9% · 배당 200원(3.3%)
최대 낙폭(MDD)
-41.4%
2026-02-10 → 2026-09-09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3년 연속 배당 성장주당배당금 20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2.7%
전년 대비 ▲ 53.8%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200원 | |
| 2024년 | 130원 | |
| 2023년 | 115원 | DART 공시 기준 교차검증 완료 |
| 2022년 | 100원 | DART 공시 기준 교차검증 완료 |
| 2021년 | 105원 | DART 공시 기준 교차검증 완료 |
| 2020년 | 105원 | DART 공시 기준 교차검증 완료 |
| 2019년 | 105원 | DART 공시 기준 교차검증 완료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3조 1,896억원 | 1,702억원 | 1,511억원 | 129.2% |
| 2024년 | 2조 8,479억원 | 1,721억원 | 1,267억원 | |
| 2023년 | 2조 7,017억원 | 1,869억원 | 1,031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26
넥센타이어가 2026년 2분기 매출액 8,913억원(전년비 +10.8%)을 기록했으나 원재료·운임 상승과 미국 관세 비용으로 영업이익은 19.5% 감소했다는 내용이다.
현대차증권이 넥센타이어의 목표주가를 7,500원에서 9,600원으로 상향하며 2026년을 실적 회복의 원년으로 제시했다는 내용이다.
넥센타이어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보통주 1주당 130원으로 전년 대비 13% 늘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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