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AI 소프트웨어
오픈AI·앤트로픽은 아직 상장도 안 했습니다
생성형 AI 열풍을 실제로 만들고 있는 두 회사는 정작 증시에 없습니다. 앤트로픽은 2026년 6월 SEC에 비공개 상장 서류를 냈고, 오픈AI는 오히려 상장을 2027년으로 미루는 분위기입니다. 그 사이 마이크로소프트·네이버·한글과컴퓨터처럼 이미 상장된 회사들이 AI를 실제 매출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 산업을 읽는 법
투자자가 볼 지표
- 오픈AI·앤트로픽의 실제 상장 시점·규모가 확정되는지 — 확정되면 이 산업 전체에 대한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알파벳·메타처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자사주 매입을 줄인 회사가 투자 축소 후 다시 주주환원을 늘리는지.
- 네이버·카카오처럼 국내 회사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하이퍼클로바X·카나나)로 실제 매출을 만들어내는지, 아니면 비용만 느는지.
- 솔트룩스·이스트소프트 등 국내 AI 전문 성장주가 흑자로 돌아서 실제 배당·자사주 소각 이력을 처음 만드는 시점.
지금 이 산업에 걸려 있는 것
개별 회사 이야기 이전에, 이 산업 전체를 흔드는 인프라 투자·자금조달·거품 논쟁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오라클 설비투자(CapEx) 합계
오라클만 빚으로 조달한다
2026년 9월 기준 부채 총액 1,670억 달러, CDS 스프레드 18년 만에 최고 — S&P는 오픈AI 익스포저(수주잔고의 절반)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BBB-로 강등했다.
맥킨지 2026년 기업 AI 도입 조사
89%
최소 한 업무에 AI를 정기적으로 쓰는 조직
94%
기록적 지출에도 EBIT 개선 못 만든 조직
80%
개인 차원 생산성 체감 개선
6%
조직 전체 ROI로 유의미한 실적 개선
'개인 체감'(80%)과 '조직 성과'(6%) 사이 간극이 뚜렷하다 — 이 간극이 언제 좁혀지는지가 배당 지급 여력이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 지속가능성을 가른다.
역대급 설비투자, 그러나 절반 가까이가 빚
- 오라클은 2026회계연도 설비투자가 557억 달러, 2027회계연도는 최대 950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 5대 빅테크 중 유일하게 이 투자를 빚으로 조달.
- 메타는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에 300억 달러 규모 금융조달(부채 약 270억 달러)을 일으켰지만, 자체 총부채(370억 달러)가 보유 현금(600억 달러+)보다 적어 오라클만큼 위태롭지는 않다는 평가.
- 무디스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서명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은 데이터센터 임대 약정이 약 6,62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재무제표에 아직 안 잡히는 '표 밖' 부채라고 지적했음.
발목을 잡는 건 결국 전력
- 2026년 들어 AI 인프라 확장의 진짜 제약은 자본·기술이 아니라 전력망이라는 평가가 업계 전반에서 나옴.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3년 약 176TWh(전체 전력의 4.4%)에서 2028년 325~580TWh로 늘어날 전망.
- 가트너는 2027년까지 전력 부족으로 AI 데이터센터의 40%가 가동 제약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음.
- 전력망 연결을 못 받아 2026년 1분기 미국에서만 1,300억 달러 넘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중단·취소됐다 — 수소 산업 편의 연료전지 데이터센터 수요와 동전의 양면.
- 한국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 정부의 1000조원 AI데이터센터 계획(2035년까지 18.4GW)은 전력·환경 관리 과제를 함께 안고 출발했다는 지적을 받았음.
거품 논쟁 — 서로 다른 계산법
- 오픈AI CEO 샘 올트먼 본인이 2025년 8월 '투자자들이 AI에 과열돼 있다'고 인정하며 '거품이 생기면 누군가는 엄청난 돈을 잃을 것'이라 말했다.
- 2025년 11월 마이클 버리는 빅테크들이 GPU를 실제 경제수명(2~3년)보다 훨씬 긴 5~6년으로 감가상각해 2026~2028년 이익을 총 1,760억 달러 과대계상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 연준은 2026년 5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AI를 리스크 순위 3위로 올렸다 — AI를 잠재적 충격 요인으로 꼽은 시장 참가자 비율이 1년 새 9%에서 50%로 급증.
- MIT 프로젝트 NANDA(2025년 8월)는 기업이 300억~400억 달러를 생성형 AI에 투자했지만 파일럿 프로젝트의 95%가 측정 가능한 수익을 못 냈다고 밝혔다 — 발표 직후 팔란티어·엔비디아·오라클 주가가 하락.
- 반대로 골드만삭스·JP모건은 기업의 실질적 생산성 향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 확대가 정당하다는 입장.
- 출처마다 결론이 크게 엇갈리는 주제라, 어느 한쪽 결론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실제 기업 실적 공시로 매 분기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서로 물고 물리는 돈 — 순환금융 논란
- 엔비디아는 오픈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초기 4.25GW 용량을 최대 1,050억 달러 규모로 백스톱(신용지원)하기로 했다 — 이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 때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약 4.5%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Group PBC 지분 약 27%(약 1,350억 달러 가치)를 보유하고, 130억 달러 자금 지원 중 118억 달러를 2026년 3월까지 실제 집행.
- AMD는 오픈AI에 자사 보통주 최대 1억 6,000만 주를 살 수 있는 워런트를 줬다 — 목표를 다 채우면 오픈AI가 AMD 지분 약 10%를 확보하는 구조.
- 구도는 '엔비디아→오픈AI 투자·보증→오픈AI가 엔비디아 칩 구매', '마이크로소프트 지분→오픈AI가 애저 구매', 'AMD 워런트→오픈AI가 AMD 칩 구매'로 이어진다 — 공급자와 고객이 자본으로 얽혀 최종수요가 부풀려 보일 수 있다는 게 논란의 핵심.
-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2026년 8월 '순환금융' 지적을 정면 반박하며 자신이 보는 컴퓨팅 기회를 6,000억 달러 규모로 언급했음.
- 이 구도가 오픈AI만의 특수 사례는 아니다 — 앤트로픽도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구글 네 곳 모두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동시에 그 회사들의 칩·클라우드를 사들이는 비슷한 그물을 만들어가고 있음(아래 표 참고).
비상장 개척자 vs 상장 배당주 — 위협과 기회 사이
- 이 산업을 이끄는 오픈AI·앤트로픽은 여전히 비상장·적자라 개인 투자자가 직접 투자할 수 없다 — 반면 세일즈포스·SAP·오라클·서비스나우처럼 이미 배당·자사주환원을 하는 회사들이 AI를 기존 제품에 얹어 매출로 바꾸고 있음.
-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데이터360 사업은 연환산매출(ARR) 34억 달러로 성장했고, 서비스나우의 AI 연간계약금액(ACV)은 10억 달러를 넘었다 — 세일즈포스는 동시에 자사주 매입 한도를 500억 달러로 늘리고 배당도 인상.
- 서비스나우는 2026년 5월 외부 AI 에이전트가 자사 플랫폼에 접근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유료 관문('Action Fabric')을 공개했다 — 외부 모델을 자사 생태계의 '손님'으로 만들어 통행세를 받는 전략.
- 반대 방향 위협도 있다 — UBS는 AI 모델 자체가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체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오픈AI·앤트로픽이 직접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 되면 고객이 기존 SaaS를 거치지 않는 '탈중개화' 우려가 나옴.
- 같은 기술이 위협(탈중개화)이자 새 매출원(에이전트 과금)이라는 이중적 신호를 상장 배당주들에게 동시에 던지고 있음.
실제 성과는 어떤가 — 기업 도입의 현실 점검
- AI로 EBIT에 긍정적 영향이 있다는 응답은 37%로 2025년과 사실상 동일.
- 특정 업무영역에 AI 에이전트를 실제 배포한 조직은 아직 10% 미만이다 — 파일럿에서 실제 운영으로 넘어가는 단계가 병목.
앤트로픽도 예외가 아니다 — 투자자가 곧 고객
| 파트너 | 투자 | 동시에 맺은 구매·공급 약정 |
|---|---|---|
| 엔비디아 | 최대 100억 달러(2025년 11월) | 블랙웰에 이어 차세대 루빈 칩까지 앤트로픽과 공동 최적화하기로 함 |
| 마이크로소프트 | 최대 50억 달러 | 앤트로픽이 애저 클라우드 크레딧 300억 달러어치 구매를 약정, 클로드를 애저의 프론티어 모델 중 하나로 편입 |
| 아마존 | 2023년 이후 여러 차례 누적, 2026년 4월 추가 투자분까지 포함하면 최대 330억 달러 | 앤트로픽이 향후 10년간 AWS에 1,000억 달러를 쓰기로 약정, 트레이니엄 칩 최대 5GW 확보(전용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레이니어' 포함) |
| 구글 | 최대 400억 달러(2026년 4월 발표) — 2026년 6월 말 기준 지분 평가액이 이미 약 1,240억 달러(지분율 약 14%) | TPU 기반 컴퓨팅 1GW 이상을 앤트로픽에 제공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은 이 페이지에 등록된 배당주이고 아마존은 별도 회사 소개 페이지가 있다 — 세 곳 모두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가 앤트로픽向 매출로 되돌아오는 구조라, 오픈AI를 둘러싼 순환금융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
같은 'AI 소프트웨어'라도 재무 전략은 정반대다
| 기업 | 전략 | 핵심 사실 |
|---|---|---|
| 오라클 | 부채로 증설 | 2026회계연도 설비투자 557억 달러. 2025년 말~2026년 2월 채권으로 450억~500억 달러 추가 조달, 부채 총액 1,000억 달러 돌파. S&P가 신용등급을 BBB→BBB-로 강등. |
| 세일즈포스 | 자사주매입 확대 | 에이전트포스+데이터360 사업 ARR 34억 달러. 자사주매입 한도를 500억 달러로 늘려 그중 250억 달러를 즉시 집행, 배당도 인상. |
| 서비스나우 | 유료 관문으로 통행세 | AI 연간계약금액(ACV) 10억 달러 돌파. 2026년 5월 외부 AI 에이전트가 자사 플랫폼에 접근하려면 거쳐야 하는 유료 관문 'Action Fabric' 공개. |
| SAP | 배당 증액 지속 | 전 제품군에 AI 코파일럿 'Joule' 내재화. 2018년부터 매년 배당 인상(2025년 주당 2.50유로), 자사주매입도 2026년 계획대로 계속 집행. |
오라클은 부채로, 세일즈포스·SAP는 주주환원을 유지·확대하면서 AI 투자를 하고 있다 — 신용등급 강등과 배당 인상이 같은 시기 같은 산업에서 동시에 벌어진 이유다.
오픈AIvs앤트로픽
오픈AI vs 앤트로픽 — 2026년 9월 기준 상장 준비 상태
| 구분 | 기업 현황(공식 확인) | 상장(IPO) 상태 |
|---|---|---|
오픈AI | 2025년 10월 비영리재단이 지분 26%·이사회 지배권을 쥔 채 영리법인(OpenAI Group PBC)을 소유하는 구조로 재편 완료. 마이크로소프트가 최대 외부주주(약 27%). | 2026년 8월 CFO가 '2027년 상장'을 언급하며 당초 거론되던 9월 목표에서 후퇴. 알트먼도 '확정 계획 아님'이라 선을 그음. 핵심 임원 14명 이상 퇴사. |
앤트로픽 | 2026년 5월 Series H로 650억 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 9,650억 달러를 공식 인정받음. 7월 기준 연매출(ARR) 650억 달러, 2분기 첫 영업흑자. | 2026년 6월 SEC에 비공개 IPO 서류(draft S-1) 제출을 공식 확인. 로이터 단독보도(9월 5일)로는 실제 상장이 10월에서 11월 초 미 중간선거 직전으로 밀리는 분위기. '시가총액 2조 달러', '조달 1,300억 달러' 등 구체 수치는 소식통 인용 보도일 뿐 공식 확정 아님. |
두 회사 모두 현재 비상장이라 이 사이트에 직접 등록할 종목은 없습니다. 위 내용은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설명이며, 상장 시점·규모는 유동적이라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앤트로픽 상장, 조금 더 자세히
- 2026년 6월 1일 SEC에 비공개 상장 서류(draft S-1)를 냈다 — 신생 성장기업(Emerging Growth Company)에 허용되는 절차로, 정식 공개 전 SEC와 비공개로 서류를 조율할 수 있다.
- 애초 9월 상장 서류 공개, 10월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했지만 로이터 단독보도(2026년 9월 5일)로 일정이 밀렸다 — 서류 공개는 9월 말로, 투자자 대상 로드쇼는 10월 중순 이후에나 시작해 실제 상장은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전으로 늦춰질 전망이다. 주관사는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에 씨티그룹이 추가로 합류했다.
- 연환산매출(ARR)이 2025년 말 약 90억 달러에서 2026년 5월 약 470억 달러, 7월 말 약 650억 달러로 반년 만에 7배 넘게 늘었다 — 2분기 매출은 109억 달러, 영업이익은 약 5억 5,900만 달러로 처음 흑자를 냈다.
- 상장 전 유동성을 미리 다져두려는 듯,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씨티그룹 4개 은행과 150억 달러 규모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facility)를 마무리하는 단계다 — 1년 전 25억 달러였던 한도의 6배 수준이다.
- '시가총액 2조 달러', '조달 1,300억 달러', '시장 기회 30조 달러' 같은 수치는 언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거나 회사가 투자자에게 제시한 것일 뿐, SEC에 공식 확정한 값은 아니다 — 비공개 제출 특성상 실제 조건은 상장 직전까지 바뀔 수 있다.
챗GPT, GPT-6 아스트라로 넘어갔다
- 오픈AI는 2026년 9월 3~4일 새 플래그십 모델 'GPT-6 아스트라(Astra)'를 내놨다 — GPT-5(2025년)에서 5.1·5.5를 거쳐 나온 버전으로, 컴퓨터 사용·웹 탐색·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학·사무업무에서 '가장 똑똑하고 정렬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챗GPT 안에서는 Pro·Business·Enterprise 사용자에게 'GPT-6 Pro'로, Plus 사용자에게는 '챗GPT 워크'와 코덱스 안에서 제공된다.
-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성능표보다 안전성 등급이다 — 오픈AI 자체 분류 체계에서 이 모델은 처음으로 사이버보안 능력이 '심각(Critical)' 단계에 올랐다. 사람이 단계마다 지시하지 않아도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찾고 새 공격 코드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라, 가장 강력한 기능은 검증된 사용자에게만 열려 있다.
- 반응은 엇갈린다. 컴퓨터 사용·장문 맥락 유지 같은 에이전트형 작업에서는 강세를 보이지만, 코딩 벤치마크 일부에서는 경쟁 모델(앤트로픽의 최신 플래그십)에 뒤처진다는 평가도 나온다 — 오픈AI·구글·앤트로픽 세 회사 중 모든 영역에서 앞서는 곳은 아직 없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 평가다.
- 이용자 규모는 공식 발표 기준 2026년 2월 주간활성이용자(WAU) 9억 명을 넘었고, 로이터 보도로는 6월에 월간활성이용자(MAU) 10억 명을 돌파했다 — 연환산매출(ARR)은 2025년 6월 약 100억 달러에서 2026년 3월 250억 달러 이상으로 늘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구글 제미나이, 검색·안드로이드에 올라탄 AI
- 오픈AI가 구독형 단독 앱으로 승부한다면, 구글은 제미나이를 검색·안드로이드·크롬·워크스페이스 등 이미 수십억 명이 쓰는 제품 위에 얹어 무료로 퍼뜨리는 쪽을 택했다. 제미나이 단독 앱 이용자는 2025년 5월 4억 명에서 2026년 8월 10억 명을 넘었다(순다르 피차이 발표, 구글 제품 중 14번째로 이용자 10억 명을 넘긴 제품) — 검색 안의 'AI 미리보기(AI Overviews)'는 월 25억 명이 보고, 대화형 'AI 모드'도 별도로 월 10억 명을 넘겼다.
- 다만 정작 유료 최상위 모델인 '제미나이 3.1 프로'는 2026년 2월 나온 뒤로 아직 '프리뷰(정식 출시 전)' 딱지를 못 뗐다 — 구글은 3.5·3.7 프로를 건너뛰고 곧바로 차세대 '제미나이 4'로 넘어갈 수 있다고 밝힌 상태다. 대신 실무용 '플래시' 라인은 빠르게 갱신돼 9월 초 3.8 버전까지 나왔다.
- 돈 버는 방식이 오픈AI와 다르다 — 제미나이는 기본적으로 무료·광고 기반 배포이고, 구글은 AI를 직접 파는 대신 클라우드·광고 생태계로 간접 수익화한다. 2026년 2분기 구글클라우드 매출은 247억 7,000만 달러(전년 대비 +82%), 수주잔고는 5,140억 달러까지 불어났다 — 유료 구독(AI 플러스 월 4.99달러·AI 프로 월 19.99달러·AI 울트라 월 99.99~199.99달러)은 보조적인 매출원이다.
- 2026년 4월 이후 일부 사용자·리뷰어 사이에서 '가장 불안정한 최상위 모델'이라는 불만이 나오는 등 안정성 논쟁도 있다 — 무료 이용자가 실제로는 플래그십(프로)이 아닌 하위(플래시) 모델을 쓰고 있다는 걸 명확히 안내하지 않아 생기는 혼란도 함께 지적된다.
2026년 9월 기준. 정확한 시장점유율은 집계기관마다 수치 차이가 크다.
| 챗GPT(오픈AI) | 제미나이(구글) | |
|---|---|---|
| 최신 모델 | GPT-6 아스트라(2026.9) | 제미나이 3.1 프로(2026.2, 프리뷰) |
| 이용자 규모 | 주간 9억명·월간 10억명 | 단독 앱 월간 10억명+ |
| 배포 방식 | 구독 앱·API 중심 | 검색·안드로이드에 무료 내장 |
| 핵심 매출원 | 구독료·API 사용료 | 클라우드·광고 생태계 |
AI는 어디에 쓰이는가 — 로봇·방산·바이오·자율주행과의 연결고리
AI 소프트웨어 회사가 직접 로봇·무기·신약·자동차를 만들지는 않지만, 그 안의 '두뇌' 역할을 하며 다른 산업의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로봇 — 몸을 움직이는 두뇌를 판다
-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Isaac GR00T)는 세계 최초의 공개형 휴머노이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 언어·이미지를 함께 입력받아 로봇이 실제 동작을 수행하게 한다.
- 2026년에는 이 모델을 얹은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국 유니트리가 만들어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 이 사이트 로봇 산업 편에서 다루는 삼성전자·현대차 등도 각자 다른 AI 모델(가우스, 구글 딥마인드 제미나이 등)을 로봇에 결합하고 있다 — 로봇 자체를 만드는 회사와 그 로봇의 '두뇌'를 만드는 회사가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방산 — 표적 식별부터 지휘체계까지
- 팔란티어는 미 국방부의 'Project Maven' 등에서 100억 달러 넘는 계약을 따내, 위성·드론 영상과 신호정보를 AI로 걸러 표적을 식별하는 데 쓰인다.
- 안두릴은 미 육군 'Project Linchpin' 아래 200억 달러 규모 사업 한도를 확보했고, 자체 플랫폼(래티스)으로 드론·센서·자율주행 차량을 하나의 지휘망으로 묶는다.
- 스케일AI는 메타의 라마3를 기반으로 국가안보 특화 모델 '디펜스 라마'를 만들었고, 미 국방부 CDAO와 2억4,900만 달러 규모 데이터라벨링·모델평가 계약(Thunderforge)을 맺었다.
- 2025년 말 CDAO는 xAI·오픈AI·구글·앤트로픽에도 8억 달러 규모 에이전트형 AI 공동계약을 발주했다 — 방산 전문 회사뿐 아니라 오픈AI·앤트로픽 같은 일반 AI 모델 회사도 국방 시장에 직접 들어와 있다.
바이오 — 신약 후보를 설계하는 AI
- 구글 딥마인드 자회사 아이소모픽랩스, 나스닥 상장사 리커전·앱사이·슈뢰딩거, 정밀의료 데이터 회사 템퍼스AI 등이 신약 후보물질을 AI로 설계·발굴한다 — 노바티스·일라이릴리·로슈 같은 빅파마가 이 스타트업들과 동시다발적으로 조 단위 제휴를 맺는 중이다.
- 다만 아직 이 방식으로 시판 승인을 받은 신약은 전 세계에 하나도 없다 — 임상 1상은 잘 넘지만 2상 성공률은 전통 방식과 차이가 없다는 학계 분석이 있어, 화제성만큼 검증된 산업은 아니다.
- 국내에도 신테카바이오·온코크로스·파로스아이바이오 같은 상장 소형주가 있지만 전부 무배당이라, 미국 기업 지형·빅테크 제휴망·회의론까지 한 페이지 절로 다루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해 별도 페이지로 뺐다.
자율주행 — 완성차가 AI 모델을 갈아 끼운다
- 현대차 자체 내부 테스트에서 외부 AI 모델들이 자체 기술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다(100점 만점, 아래 표).
- 모빌아이는 완성차에 소프트웨어만 공급하던 사업에서 로보택시를 직접 운영하는 사업으로 넓히고 있다 — 2026년 리프트 앱에 모빌아이 기반 로보택시가 미국 댈러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현대차·기아는 2026년 3월 엔비디아와 협력을 넓혀 레벨2+ 상용화와, 자회사 모셔널을 통한 레벨4 로보택시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완성차 회사 입장에서는 자체 기술을 밀 것인지, 테슬라·모빌아이 같은 외부 AI 모델을 사 쓸 것인지가 갈수록 중요한 선택이 되고 있다 — 현대차의 자체 점수가 가장 낮게 나온 사실이 이 압박을 보여준다.
현대차 자체 내부 테스트 결과(100점 만점)
| 기술/회사 | 점수 |
|---|---|
| 테슬라 FSD(감독형) | 90점 |
| 화웨이 | 70점 |
| 모빌아이 | 50점 |
| 모멘타 | 50점 |
| 현대차 자체 기술(아트리아AI) | 25점 |
국내 대기업, AI 모델·서비스를 직접 판다
위가 AI가 다른 산업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다뤘다면, 이번엔 통신·가전·중공업 국내 대기업들이 자체 AI 모델·에이전트를 본업 위에 직접 얹어 파는 흐름입니다. 종목 상세는 각자의 섹터 편(통신 등)으로 이동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AI 네이티브 기업' 전면 전환
- 2026년 3월 MWC26에서 정재헌 대표가 통신사를 넘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 AI 에이전트 '에이닷 전화'는 통화 요약·일정관리·후속행동까지 처리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이다.
- 미국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에 1,000만 달러(추가 투자 논의 포함)를 투자해 글로벌향 개인AI에이전트(PAA)를 미국에 공동 출시하고, 국내 고객에게는 퍼플렉시티 프로(연 29만원 상당)를 1년 무료 제공한다 — 2026년 8월에는 앤트로픽 지분도 늘렸다고 보도됐다.
- 2023년 7월 도이체텔레콤·이앤(e&)·싱텔과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KT— 마이크로소프트와 'AICT' 기업 전환
- 마이크로소프트와 5년·수조원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CT'(AI+ICT) 기업 전환을 추진 중이다.
- 2025년 11월 MS 소버린 클라우드 기반 'Secure Public Cloud'를 출시했고, 2026년 상반기 한국형 AI 모델과 B2B 대상 'AX Delivery Specialist Center'를 가동했다.
- PoC(개념검증) 이후 사업화가 막히는 문제를 풀기 위해 10월 광화문에 'KT 이노베이션 허브'를 열었다 — 이 전환 과정에서 자회사 신설과 5,700명 재배치 등 조직개편이 함께 이뤄졌다.
LG유플러스—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
- 온디바이스로 구동되는 AI 전화 에이전트 '익시오'를 서비스 중이다 — 통화 자동 녹음·AI 요약, 스팸·보이스피싱 실시간 탐지, 통화 전 스마트 브리핑 기능을 제공한다.
- 2026년 3월 MWC26에서 구글 제미나이와 협업한 '익시오 프로'를 공개했다.
-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차량·홈IoT·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연결하는 '엠비언트 AI'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빅스비 재구축 + 퍼플렉시티 결합
- 빅스비를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으로 재구축해 대화 문맥을 추론하도록 고도화했다.
- 생성형 AI 퍼플렉시티와 결합한 '오픈 Q&A' 기능을 2026년형 AI 가전(패밀리허브 냉장고·에어컨·로봇청소기 등)에 적용했다.
- 갤럭시 S26에 구글 제미나이 대신(또는 병행) 퍼플렉시티 AI를 기본 탑재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며,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빅스비 통합도 논의 대상이다 — 투자 자회사 Samsung Next가 이미 퍼플렉시티에 투자했고 추가 투자도 검토 중이다.
LG그룹— 엑사원(EXAONE), 산업 R&D 자동화
- LG AI연구원은 국내 최대급 파라미터(7,500억) 'K-엑사원 2.0'에 이어, 33B 규모 멀티모달 오픈웨이트 모델 '엑사원 4.5'를 2026년 공개했다(휴머노이드 'KAPEX'의 두뇌 역할, 피지컬 AI 지향).
- '엑사원 디스커버리' 플랫폼은 신소재·신약 개발 R&D를 자동화한다 — LG생활건강과 공동으로 42만 개 후보물질 중 AI가 하루 만에 찾아낸 탈모방지 신소재 '라미시딜'을 상업화 추진 중이다.
포스코그룹— 포스코DX의 'AI 네이티브' 선언
- 포스코DX가 2026년 7월 제조·사무 현장을 양대 축으로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을 선언했다 —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를 전략축으로 삼았다.
- 포스코그룹은 2026년까지 AI 팩토리 102개를 보급했고, 2030년까지 5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비전
- 자동차·로봇·공장을 AI로 지능화하고 궁극적으로 도시 단위 AI 인프라까지 통합 지능화하겠다는 '피지컬 AI' 비전을 제시했다.
- CES 2026에서 공개된 보스턴다이내믹스 'Atlas' 로봇을 올해부터 생산·공급하며,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퍼플렉시티— 오픈AI·앤트로픽에 이은 '세 번째 비상장 앵커' 후보
- 2026년 8월 연환산매출(ARR) 7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2025년 말 2억 3,200만 달러에서 급증한 수치다.
- 2026년 1월 9일 기준 밸류에이션은 226억 달러다.
- 삼성전자(Samsung Next)·SK텔레콤·미래에셋 등 한국 기업·투자자들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 미래에셋은 2025년 9월 라운드에 약 1,500억원을 넣었다. 국내 대기업들이 해외 AI 스타트업 하나에 투자자이자 서비스 파트너로 동시에 얽혀 있는 사례다.
- 2026년 8월 엔비디아가 밸류에이션을 300억 달러 이상으로 올려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라고 보도됐다(9월 기준 아직 확정 아님) — 오픈AI·엔비디아 사이에서 이미 논란이 된 것과 같은 순환금융 구도가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2026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와 3년간 7억 5,000만 달러 규모 애저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 아마존과는 소송 중이었다.
- AI 브라우저 '코멧'의 쇼핑 에이전트가 아마존 계정에 무단 접근한다는 이유로 아마존이 소송을 제기해 2026년 3월 가처분(코멧의 아마존 내 쇼핑 차단)까지 나왔지만, 8월 항소법원이 가처분을 뒤집었다 — 본안 소송 자체는 계속 진행 중이다.
- 2025년 11월 맺었던 12개월 4억 달러 규모 스냅챗 기본 AI 탑재 계약은 성과를 못 내고 2026년 5월 합의 하에 조기 종료됐다 — 대형 계약이라고 전부 성공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라는 사례다.
한국의 AI 정책 확대
2026년, 한국 AI 정책이 한 해 만에 달라진 것들
| 시점 | 내용 |
|---|---|
| 2026.01 | AI기본법 1차 시행 — EU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포괄적인 AI 규제 체계 도입 |
| 2026.02 | 국가AI행동계획(2026~2028) 발표, 정부 AI 예산을 전년 대비 약 3배인 9.9조원으로 편성 |
| 2026.07 | AI기본법 개정 시행령 시행(고영향·생성형 AI 투명성 의무). 2035년까지 1000조원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발표 |
| 2026.08 |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곳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정부 지원사업 최종 후보로 압축 |
나라마다 다른 AI 반도체·규제 지형
같은 AI 산업이라도 나라마다 규제·자급 전략이 달라, 어느 나라 회사가 어떤 제약을 받는지가 갈립니다.
| 구분 | 핵심 흐름 |
|---|---|
| 미국 | 2025년 12월 대중(對中) AI 칩 수출 규제를 완화해 2026년 1월 H200급 칩(H20보다 6배 강력) 수출을 허용하되, 정부가 판매액의 25%를 가져가는 조건을 걸었다. 다만 2026년 8월 기준 중국 측이 오히려 구매를 자제하고 있어 실제 출하량은 허용치를 크게 밑돈다. |
| 중국 | AI GPU 자급률이 2023년 약 20%에서 2026년 41%를 넘었고, 2030년 약 8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모건스탠리) — 화웨이·SMIC가 축이다. 화웨이 AI칩 매출은 2026년 전년비 60% 늘어난 120억 달러로 예상된다. |
| 유럽연합 | AI Act의 고위험 AI 시스템 의무가 2026년 8월 2일 시행에 들어갔다 — 다만 세부 규정 상당수는 2027~2028년으로 미뤄졌고, 기업 준수 역량이 실제 AI 배포 속도를 못 따라가는 '준비 격차'가 지적된다. |
| 한국 | AI기본법이 2026년 1월 22일 시행됐다 — AI를 직접 개발하는 기업뿐 아니라 외부 AI 모델을 가져다 쓰는 기업도 규제 대상이다. 채용·대출심사 등 10개 영역 '고영향 AI'는 위험평가 의무가, 생성형 AI는 AI 생성 표시 의무가 있다. |
출처마다 집계 시점·기준이 달라 %·금액에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특히 중국 자급률·미국 수출 규제 이행 상황은 유동적입니다.
1AI 인프라·클라우드
AI 모델을 실제로 돌리려면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 이 계층은 그 인프라·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2파운데이션 모델·플랫폼
오픈AI·앤트로픽처럼 대형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계층입니다. 두 회사는 비상장이라 여기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네이버·카카오처럼 상장된 회사도 자체 모델을 만듭니다.
3응용 소프트웨어·AI 에이전트
모델·인프라 위에서 실제 업무에 쓰이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계층입니다. 이 계층에 가장 많은 회사가 몰려 있습니다.
응용 소프트웨어(해외)
응용 소프트웨어·AI서비스(국내, 배당·소각 이력)
국내 AI 전문 성장주(참고용)
국내 AI 전문 성장주는 대부분 상장 이후 배당 이력이 없는 적자 기업입니다 — 이 사이트의 종목 등록 기준(실제 배당·자사주 소각 이력)을 충족하지 못해 종목으로는 다루지 않지만, 산업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되도록 이름만 소개합니다.
마무리 —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것
- 오픈AI·앤트로픽의 적자·밸류에이션 논쟁은 화제성은 크지만, 이 사이트가 다루는 배당 소프트웨어 기업과는 재무구조 자체가 다르다 — 다만 순환금융·거품 논쟁이 확산될 때 주가가 '연좌제'처럼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 오라클처럼 부채로 데이터센터를 짓는 회사와, 세일즈포스처럼 자사주 매입·배당을 늘리면서 AI를 얹는 회사는 같은 'AI 소프트웨어'라도 재무 리스크 프로파일이 정반대다 — 신용등급 강등과 배당 인상이 같은 시기 같은 산업에서 동시에 벌어졌다.
-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느냐, 새 매출원이 되느냐'는 질문에 업계 스스로도 답을 못 내리고 있다 — 이 이중성이 언제 한쪽으로 정리되는지가 배당 지속가능성의 핵심 변수다.
- 맥킨지(94% 기업이 EBIT 개선 못 만듦)와 MIT(파일럿 95% 실패)의 조사는 AI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이 실제 기업가치 창출에서 나온 것인지, 아직 검증 안 된 지출 사이클의 일부인지를 가르는 핵심 지표다.
- 전력망은 정책 변수(관세·수출규제·세액공제)와 무관하게 작동하는 물리적 제약이다 — '짓고 싶어도 못 짓는' 병목이 이 산업의 다음 단계를 늦출 수 있다.
-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AMD와 오픈AI 사이의 지분·보증·구매계약(순환금융)은 최종수요가 실제보다 부풀려 보이게 할 수 있다 — 공급망 안에서 서로 사고파는 매출과 실제 최종소비자 지출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은 이 페이지에 등록된 배당주이면서 동시에 앤트로픽의 투자자다 — 앤트로픽 상장 이후 지분 가치가 얼마로 확정되느냐에 따라 이들 배당주의 '숨은 자산' 크기도 달라진다(알파벳의 지분 평가액만 2026년 6월 말 기준 약 1,240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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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노트는 배당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입니다. 배당은 이미 번 돈을 나누는 이야기이고, 산업 공부는 아직 벌지 못한 곳을 보는 이야기입니다. 둘을 함께 보려고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배당 정보 보러 가기위 내용은 2026년 9월 6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이며, 투자 자문이나 권유가 아닙니다. 특정 종목이나 산업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회사들은 해당 산업과 관련이 있다는 것일 뿐, 그 사업이 회사 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회사마다 크게 다릅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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