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lphabet Inc. ·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검색과 유튜브 광고로 압도적인 현금을 만들어내면서, 인공지능 인프라에 사상 최대 규모로 쏟아붓고 있는 회사다.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매출에 육박하는 1,122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같은 분기 자유현금흐름은 59억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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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은 2015년 구글의 지주회사로 설립됐고, 검색·유튜브·안드로이드를 묶는 구글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실험적 사업을 모은 기타 사업 세 부문으로 나뉜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198억 달러(+24%)로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구글 클라우드는 매출이 82퍼센트 늘며 영업이익률도 35.6퍼센트까지 올라갔다.
같은 분기 순이익 1,122억 달러 중 약 980억 달러는 앤트로픽·스페이스엑스 지분 재평가에 따른 장부상 이익이며, 실제 자유현금흐름은 59억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2024년 창사 이래 첫 배당을 시작했지만, 2026년 6월에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위해 미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800억 달러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무엇을 만드는가
알파벳은 2015년 구글의 지주회사로 설립됐다. 검색·광고·유튜브 등 이미 돈을 버는 핵심 사업을 자율주행 같은 실험적 사업과 분리하기 위한 재편이었다. 최고경영자는 순다르 피차이가 맡고 있다.
사업은 세 부문으로 나뉜다. 구글 서비스는 검색·유튜브·안드로이드·크롬·지메일·지도·플레이를 묶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부문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기업 대상 클라우드 컴퓨팅과 인공지능 서비스를 판다. 기타 사업(아더베츠)은 웨이모 같은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실험적 사업들을 모은 부문이다.
돈을 버는 방식도 이 구조를 그대로 따른다. 검색·유튜브에서는 광고를 팔고, 구글 클라우드에서는 컴퓨팅 자원과 인공지능 모델 사용료를 받으며, 구독 서비스(유튜브 프리미엄 등)와 픽셀 같은 기기도 함께 판다.
어디까지 왔는가
2014년
딥마인드를 약 5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5년
구글의 지주회사로 알파벳이 설립됐다.
2024년 4월 25일
창사 이래 첫 배당을 발표했다. 주당 20센트 분기 배당과 7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함께 의결했고, 발표 당일 주가는 12.85퍼센트 올랐다.
2024년 12월
105큐비트 양자 칩 윌로우를 공개했다.
2025년 9월
미국 반독점 소송 1심 최종 판결이 나왔다. 크롬·안드로이드 매각은 필요 없지만, 경쟁사와 검색 데이터를 공유해야 하고 독점 계약은 금지됐다.
2026년 1월 12일
애플과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미나이·구글 클라우드 위에 구축하는 다년 계약을 발표했다. 발표 당일 알파벳 시가총액이 4조 달러를 기록했다.
2026년 3월 11일
클라우드 보안 회사 위즈를 320억 달러에 인수 완료했다. 구글 역사상 최대 인수다.
2026년 6월 1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위해 800억 달러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미국 기업 역사상 최대 단일 주식 조달이다.
2026년 7월 22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198억 달러(+24%), 순이익 1,122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자유현금흐름은 59억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제미나이 3을 2025년 말 출시했다. 3.0 프로는 2.5 프로보다 하루 토큰 처리량이 3배 이상 늘었고, 2025년 한 해 동안 제미나이를 서빙하는 비용은 78퍼센트 낮아졌다. 2025년에는 10억 달러를 넘는 계약 건수가 과거 3년치를 합친 것보다 많았다.
2026년 1월 12일 애플과 공동 성명을 내고,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미나이 모델과 구글 클라우드 기술 위에 구축하는 다년 계약을 발표했다. 규모는 연간 약 10억 달러로 알려졌고, 구글은 애플의 우선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됐다. 2026년 6월 세계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된 새 시리는 제미나이를 증류해 만든 모델을 쓰고, 학습은 구글 클라우드의 텐서처리장치에서 이뤄졌다. 발표 당일 알파벳 주가는 장중 1.5퍼센트 이상 올라 시가총액 4조 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애플에 이어 네 번째다.
2025년 3월 계약을 발표한 클라우드 보안 회사 위즈 인수를 2026년 3월 11일 320억 달러에 최종 완료했다. 구글 역사상 최대 인수다. 위즈는 2020년 1월 설립됐고 연간 반복 수익이 10억 달러를 넘는다. 구글 클라우드에 편입되지만 브랜드는 유지하고, 아마존웹서비스·애저 같은 경쟁사 환경도 계속 지원한다. 2026년 2월 유럽연합 반독점 당국이 조건 없이 승인하면서 마지막 규제 관문을 통과했다.
데이터센터 회사 인터섹트도 47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2025년 12월 합의했고 2026년 1월 완료했다.
안드로이드와 기기
2026년 5월 12일 '안드로이드 쇼'에서 안드로이드 17과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제미나이를 챗봇이 아니라 운영체제 전체를 움직이는 지능 계층으로 두겠다는 구상으로, 스마트폰·워치·차량·노트북 전반에서 작동한다. 2026년 8월 18일에는 미국 내 모든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제미나이 인 크롬'을 확대 제공했고, 유료 구독자에게는 웹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자동 탐색 기능도 열었다.
크롬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기반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통합하는 '알루미늄 OS'가 2026년 가을 출시 예정이다. 에이서·에이수스·델·HP·레노버가 1차 협력사다. 프리미엄 인공지능 노트북 신제품군 '구글북'도 공개했고, 안드로이드 XR 스마트 안경은 워비 파커·젠틀몬스터와 협업해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 S26에는 제미나이가 미리 실린다.
자체 설계한 텐서 칩은 픽셀 6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전력 효율과 발열이 문제였고, 환불 사유 1순위가 과열이었다. 이를 고치려 제조를 삼성 파운드리에서 TSMC로 옮겼다. 텐서 G5(라구나)가 삼성이 설계에 관여하지 않은 첫 칩이고, 텐서 G6(말리부)는 TSMC의 2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져 애플의 아이폰보다 한 달 앞서 픽셀 11에 세계 최초로 실렸다.
새로 하는 일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는 2026년 3월 기준 미국 10개 도시에서 주당 50만 회 이상 운행한다. 2026년 1월 마이애미에서 시작했고, 직접 서비스하는 도시는 댈러스·휴스턴·로스앤젤레스·마이애미·내슈빌·올랜도·피닉스·샌안토니오·샌프란시스코 베이다. 오스틴과 애틀랜타에서는 우버 앱으로 부른다. 2026년 4분기에는 유럽 최초로 런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워싱턴DC도 2026년 예정이다. 지금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차량 부족이다 — 앱을 열면 30분을 기다린다. 경쟁사 크루즈는 로보택시에서 철수했고 테슬라는 사이버캡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7월 알파벳은 웨이모에 50억 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양자컴퓨팅에서는 2024년 12월 105큐비트 칩 윌로우를 공개했다. 시카모어의 후속으로, 슈퍼컴퓨터로 10제타년이 걸릴 계산을 5분에 처리했고, 큐비트를 늘릴수록 오류가 줄어드는 것을 처음 보였다. 2025년 10월에는 '검증 가능한 양자 우위'를 달성해 자체 로드맵 3단계에 들어갔고, 다음 목표로 오래 사는 논리 큐비트를 잡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초전도 방식 외에 중성 원자 방식으로도 연구를 넓혔고, 영국 연구진에도 윌로우를 열었다. 노벨상 수상자 프랭크 윌첵은 실용화까지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인공지능 연구 자회사 딥마인드는 2014년 약 5억 달러에 인수했다. 2024년에는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가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 알파폴드로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걸려 있는 것
미국에서는 2025년 9월 반독점 소송 1심 최종 판결이 나왔다. 크롬과 안드로이드 매각은 필요 없고 애플 등 기기 제조사에 주는 수십억 달러도 계속 지급할 수 있지만, 경쟁사와 검색 데이터를 공유해야 하고 경쟁사 사전 설치를 막는 독점 계약은 금지됐다. 구글과 법무부가 모두 항소했고 최종 결론은 2026~2027년이며 대법원까지 갈 수 있다. 2025년 4월에는 광고 기술 시장에서도 별도로 불법 독점 판결을 받았다.
유럽연합에서는 2017년 비교쇼핑 서비스 우대로 24억 2,000만 유로, 2025년 9월 광고기술 자사 우대로 29억 5,000만 유로(약 35억 달러) 벌금을 받았다. 구글은 퍼블리셔 광고서버 약 90퍼센트, 광고 네트워크 40~80퍼센트, 광고 교환소 50퍼센트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유럽 집행위는 60일 안에 자사 우대를 중단하고 구조적 이해상충 해소방안을 내라고 명령했고, 미흡하면 사업부 분할까지 검토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23일에는 디지털시장법에 따른 첫 제재로 8억 9,000만 유로를 받았다 — 검색 결과에서 자사 서비스를 우선 노출한 행위에 4억 6,000만, 구글 플레이에서 개발자의 외부 결제 안내를 제한한 행위에 4억 3,000만 유로다. 60일 안에 시정하지 않으면 매출의 5퍼센트가 추가된다. 같은 달 유럽 최고법원은 안드로이드 반독점 항소를 기각했다.
유럽연합 반독점 벌금 이력
| 시점 | 사유 | 벌금 |
|---|---|---|
| 2017년 | 비교쇼핑 서비스 자사 우대 | 24억 2,000만 유로 |
| 2025년 9월 | 광고기술 자사 우대 | 29억 5,000만 유로 |
| 2026년 7월(DMA) | 검색 결과 자사 서비스 우선노출 | 4억 6,000만 유로 |
| 2026년 7월(DMA) | 플레이 외부결제 안내 제한 | 4억 3,000만 유로 |
60일 안에 시정하지 않으면 매출의 5%가 추가된다(DMA 제재 기준).
에픽게임즈와는 2020년부터 인앱결제 수수료를 두고 소송을 벌였다. 1심과 항소심에서 구글이 졌고 2025년 10월 연방대법원도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2026년 3월 4일 합의와 함께 정책 변경을 발표하며 5년 분쟁이 끝났고, 포트나이트가 플레이스토어에 복귀했다. 수수료를 최대 30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낮췄고,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15퍼센트, 구매 유형에 따라 9~20퍼센트로 차등 적용한다. 개발자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쓰거나 외부 사이트로 이동해 결제하면 추가 수수료를 물지 않는다. 적용 시점은 6월 미국·유럽연합·영국, 9월 호주, 12월 한국과 일본, 2027년 9월까지 전 세계다.
경쟁에서는 OpenAI가 2025년 10월 웹브라우저 'ChatGPT 아틀라스'를 내놓고 크롬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국내에서 최근 3개월 내 ChatGPT 이용률은 2025년 3월 39.6퍼센트에서 12월 54.5퍼센트로 올랐고, 같은 기간 제미나이는 9.5퍼센트에서 28.9퍼센트로 늘었으며 네이버는 85.3퍼센트에서 81.6퍼센트로 줄었다. 다만 2026년 하반기 조사에서는 제미나이 만족도 77.3퍼센트가 ChatGPT 70.6퍼센트를 앞질렀다.
중국에서는 2006년 google.cn으로 들어가 2009년 검색 점유율 약 36퍼센트까지 올랐지만, 2010년 사이버 공격과 검열 문제로 검색에서 철수했다. 검색은 없지만 광고·클라우드·하드웨어 제조·앱 개발 사업은 여전히 중국과 얽혀 있다. 2025년 2월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반독점 조사에 착수했는데, 초점은 안드로이드 지배력과 샤오미·오포 같은 중국 제조사의 피해다. 이 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10퍼센트 추가 관세가 발효된 직후에 나왔다.
돈은 어떻게 버는가
2023~2025년 연간 및 2026년 1·2분기2023년 매출
$3,073억
-
2024년 매출
$3,501억
전년 대비 +13.9%
2025년 매출
$4,028억 3,600만
전년 대비 +15%, 최초로 4천억 달러 돌파
2026년 2분기 매출
$1,198억
전년동기 대비 +24%,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2026년 2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
$247억 7,000만
전년동기 대비 +82%, 영업이익률 35.6%(1년 전 20.7%)
2026년 2분기 순이익
$1,122억
이 중 약 980억은 앤트로픽·스페이스엑스 지분 재평가 이익 — 같은 분기 자유현금흐름은 59억 달러 적자
매출은 2023년 3,073억 달러에서 2024년 3,501억 달러(+13.9%), 2025년 4,028억 3,600만 달러(+15%)로 3년 연속 늘며 처음으로 4,000억 달러를 넘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138억 2,800만 달러(+18%), 영업이익 359억 3,400만 달러(+16%), 순이익 344억 5,500만 달러(+30%)였다. 2025년 유튜브 연간 매출은 600억 달러를 처음 넘었고, 구글 클라우드 연 매출도 700억 달러에 도달했다 — 4분기만 176억 6,000만 달러(+48%)에 영업이익률 30.1퍼센트였고, 4분기 클라우드 수주 잔고는 2,400억 달러였다. 2025년 3분기(매출 1,023억 달러, +16%)에는 유럽연합 벌금 35억 달러가 비용으로 반영돼 영업이익률이 30.5퍼센트로 낮아졌는데, 벌금을 빼면 33.9퍼센트였다.
2026년 들어서도 성장은 이어졌다. 1분기 매출은 1,099억 달러(+22%)였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200억 달러(+63%)를 넘어서며 분기 매출 200억 달러를 처음 돌파했다. 다만 설비투자가 357억 달러(+107%)로 급증하면서 자유현금흐름은 101억 달러로 줄었다. 2분기(7월 22일 발표)에는 매출 1,198억 달러(+24%), 영업이익 408억 달러(+30%)로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검색 및 기타 632억 7,000만 달러(+17%), 유튜브 광고 110억 6,000만 달러(+13%), 구글 클라우드 247억 7,000만 달러(+82%, 영업이익률 35.6%)였고, 클라우드 수주 잔고는 5,140억 달러로 불었다. 구독·플랫폼·기기 매출은 129억 1,000만 달러(+15%, 유료 구독 3억 5,000만 건)였던 반면, 네트워크 광고만 73억 달러(-1%)로 유일하게 역성장했다. 설비투자는 449억 2,000만 달러(+100%)까지 늘었고, 회사는 2026년 연간 설비투자 계획을 기존 1,800억~1,900억 달러에서 1,950억~2,050억 달러로 올렸다.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1,122억 달러로 매출에 육박하는 규모였는데, 이 중 약 980억 달러는 영업이 아니라 지분 평가에서 나왔다. 알파벳은 앤트로픽 지분 약 14퍼센트를 갖고 있는데,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3개월 만에 3,800억 달러에서 9,650억 달러로 오르면서 이 지분과 스페이스엑스 지분의 장부상 평가이익이 순이익에 그대로 반영됐다. 실제 사업이 벌어들인 현금을 보여주는 자유현금흐름은 오히려 59억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 대규모 설비투자와 지분 재평가라는 서로 다른 두 요인이 순이익과 현금흐름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분기였다.
제미나이 앱 월간 이용자는 9억 5,000만 명까지 늘었고, 유튜브에서 영상에 질문하는 기능은 6월 한 달에만 1억 4,000만 명이 썼다. 텐서처리장치 외부 판매 매출도 2분기 실적에 처음 반영됐는데, 회사는 이 매출의 대부분이 2027년에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의 관계
1대 5,000 축척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은 2007년 첫 요청 이후 두 차례 불허됐다가, 18년 만인 2026년 2월 27일 조건부 허가로 결론났다. 국토지리정보원이 국방부·국가정보원 등 8개 부처가 참여하는 '측량성과 국외반출 협의체' 회의에서 의결했다. 조건은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에서의 재가공이며, 반출 데이터는 길찾기와 내비게이션 용도로 한정된다. 정부가 당초 요구했던 국내 데이터센터 설치는 구글이 받아들이지 않아, 제휴기업 서버를 빌려 쓰는 방식으로 법인세 문제를 비켜간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지도 시장은 네이버·카카오·티맵이 이끌어 왔다.
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은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임차하는 방식이며 아시아태평양 여덟 번째 리전이다. 2026년 4월에는 삼성SDS와 협약을 맺어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로 고보안·규제 시장을 공략하고,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위즈와 삼성SDS의 보안 역량도 함께 결합한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전 세계 임직원에게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하는데, 구글 클라우드의 국내 도입 사례 중 최대 규모다.
2026년 7월 구글 앱의 국내 월간활성이용자는 4,702만 명으로 네이버 4,685만 명을 처음 앞질렀다.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인하는 2026년 12월 한국에 적용된다.
위 내용은 2026년 8월 30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출처 — 회사가 낸 2023~2025년 연간 및 2026년 1·2분기 실적 발표 자료, 2025년 3분기·4분기 및 2026년 1분기·2분기 실적 발표회 자료, 미국·유럽연합 반독점 판결문 및 보도, 에픽게임즈 합의 관련 발표, 국내 지도 반출 관련 정부 발표 및 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