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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00 · 리츠 · 국내 · 코스피
1년 전 6.7% → 현재 5.2% · 배당금은 그대로인데 주가가 +29%(좋은 신호)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5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228원
세전 27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9,051억원
발행주식수 약 173,406,897주
한화리츠는 한화그룹 계열 오피스 자산을 기초로 하는 상장리츠로, 2023년 3월 상장 이후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사옥과 장교동·순화동 오피스 빌딩 등으로 편입 자산을 늘려왔다. 이후에는 한화그룹 계열이 아닌 이마트타워를 편입하며 스폰서 의존도를 낮추고 임차인을 다변화하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한화리츠는 2023년 3월 상장 이후 반기 배당을 한 번도 거르지 않았고, 최근 세 번의 결산(2025년 4월·10월, 2026년 4월)에서는 매번 주당 135원씩 연 270원 수준을 그대로 지켰다. 문제는 이 배당의 재원이다. 가장 최근인 2026년 4월 결산(제9기)만 봐도 배당금 총액 242억4,600만원 가운데 당기순이익이 감당한 몫은 174억975만원이고, 나머지 68억3,625만원은 부동산투자회사법이 허용하는 초과배당금과 자본잉여금 이입액으로 채웠다. 여기에 2026년 6월에는 처음으로 한화 계열사가 아닌 제3자로부터 3,500억원짜리 오피스 빌딩(이마트타워·오렌지센터)을 전액 차입으로 사들이면서, 부채비율이 석 달 사이 124.5%에서 182.8%로 뛰어올랐다. 겉보기에 흔들림 없는 배당 뒤에서 재원 구조와 레버리지가 함께 달라지고 있는 시점이다.
다만 지금의 안정적인 배당 뒤에는 두 가지를 함께 봐야 한다. 하나는 재원 구조다. 최근 두 번의 결산에서 배당금 총액 242억4,600만원 가운데 당기순이익이 감당한 몫은 각각 116억1,462만원(2025년10월)과 174억975만원(2026년4월)이었고, 나머지는 부동산투자회사법이 허용하는 초과배당금과 자본잉여금 이입액으로 메웠다. 합법적인 방식이지만 자본잉여금은 유한한 재원이어서, 순이익이 지금 수준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같은 방식을 무한정 반복하기는 어렵다. 다른 하나는 레버리지다. 2026년6월 오렌지센터 인수를 전액 차입으로 치르면서 부채비율이 석 달 만에 124.5%에서 182.8%로 뛰었고, 그 직후인 2026년5~7월 실적에서 직전 반기(2025년11월~2026년1월)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4.5% 줄었으며 영업외비용은 29.0% 늘었다. 앞으로 이런 방식의 자산 편입이 반복된다면 배당의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이 동시에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지켜볼 것 · 다음 결산 이후로는 세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 2026년10월 결산(제10기)에서도 배당금 총액이 지금까지처럼 242억4,600만원(주당 135원) 수준을 유지하는지, 아니면 늘어난 이자비용 부담으로 조정되는지다. 둘째, 오렌지센터 편입 이후 182.8%까지 오른 부채비율이 추가로 더 오르는지, 아니면 다음 자산 편입부터는 유상증자를 다시 병행해 지금 수준에서 관리하는지다. 셋째, 공모리츠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의 적용기한을 2028년 말까지 늘리는 방안이 실제로 국회 세법 개정을 통과하는지, 그리고 회사가 밝힌 물류센터·데이터센터 등으로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구상이 실제 매입으로 이어지는지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5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성향
리츠
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하는 구조입니다. 감가상각 등으로 회계상 배당성향이 100%를 넘어도 정상적인 경우가 많아 일반 기업 기준의 배당성향 등급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배당 삭감 이력
삭감 이력 없음
지속가능성 등급
3년 연속 지급
과거 삭감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진 않지만, 배당 지속성 판단에 참고하세요.
최근 3년(+올해) 내 발행주식 대비 의미 있는 규모(소각 0.5%·매입 1% 이상)의 자사주 취득·소각 공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한화생명보험(주) 지분율 30.18%(2025년 기말 기준, 기초 46.18%)
소액주주 지분율 19.33%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35.7%
주가 +29.0% · 배당 270원(6.7%)
최대 낙폭(MDD)
-41.2%
2026-04-27 → 2026-06-08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3년간 배당 유지주당배당금 27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6.5%
전년 대비 - 0.0%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270원 | 유상증자 이후에도 기존 연간 배당 목표(주당 270원) 유지 |
| 2024년 | 270원 | |
| 2023년 | 150원 | 2023년 3월 상장 첫해, 부분 기간 배당 |
⚠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는 회사라 별도(비연결)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524억원 | 300억원 | 116억원 | 123.4% |
| 2024년 | 504억원 | 309억원 | 107억원 | |
| 2023년 | 335억원 | 190억원 | 27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31
한화리츠가 서울 중구 순화동 오렌지센터 오피스 빌딩을 3,500억원에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화리츠가 오피스 자산 위주 포트폴리오를 물류센터·데이터센터 등으로 다변화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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