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 공부반도체 산업KLA

반도체 장비미국 상장 · KLAC17년 연속 배당 인상

KLA

KLA Corporation ·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

반도체 제조 공정의 미세한 결함을 찾아내는 검사·계측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62.6%로 압도적 1위다. 17년 연속 배당을 올렸고, 2024 회계연도에 순이익이 18.5% 줄었던 해에도 인상을 멈추지 않았다. 다만 배당수익률은 0.41~0.5%로 낮아, 수익률만 보고 거르면 눈에 안 들어오는 회사다.

이 페이지는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개별 종목의 목표주가나 향후 전망은 다루지 않습니다.

17년 연속 분기 배당을 인상했다 —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9년, 램리서치의 11년보다 길다.

2024 회계연도에 순이익이 18.5% 줄었는데도 그 해에 배당을 올렸다.

매출총이익률이 62%대로 세 회사 중 가장 높다 — 대체하기 어려운 자리에 있어서다.

다만 배당수익률은 0.41~0.5%로 낮다. 수익률만 보고 거르면 안 보이는 회사다.

무엇을 만드는가

1975년 KLA 인스트루먼츠가 설립됐다. 텐코어 인스트루먼츠는 체코슬로바키아 출신 미국 과학자 카렐 우르바넥이 동료 존 슈바바허와 함께 1976년 세웠다. 텐코어는 초기에 반도체 필름 층 두께의 정밀 측정에 주력했고, 1984년 입자와 오염물 검출을 위한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개발했다.

1997년 두 회사가 합병해 KLA-텐코어가 됐고, 2019년 7월 KLA로 이름을 바꿨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있고, 나스닥에 종목기호 KLAC로 상장돼 있다. 최고경영자는 릭 월러스, 최고재무책임자는 브렌 히긴스다. 전 세계 19개국에 직원 약 1만 5,000명을 두고 있고, 매출의 15% 이상을 연구개발에 쓴다.

회계연도는 6월 30일에 끝난다. 램리서치와 같고, 10월 말에 끝나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는 다르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결함을 찾아내는 장비를 만든다. 연구개발부터 최종 양산까지 웨이퍼, 레티클, 집적회로, 패키징 생산의 모든 단계를 대상으로 한다.

2026년 6월 11일 장 마감 후 10대 1 주식분할을 했다. 이와 함께 승인 주식 수를 5억 주에서 50억 주로 늘렸다.

사업 부문은 반도체 공정제어(약 85~90%), 특수 반도체 공정(약 5%), 인쇄회로기판·디스플레이·부품 검사(약 10%)로 나뉜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기준 반도체 공정제어 매출은 30억 8,400만 달러(+13%)로 전체의 90%를 차지했고, 특수 반도체 공정은 1억 6,400만 달러(+5%), 인쇄회로기판·부품 검사는 1억 6,700만 달러였다.

제품별로는 웨이퍼 검사가 17억 4,000만 달러로 매출의 51%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6% 늘었다. 서비스는 7억 7,500만 달러로 16% 늘었고, 패터닝은 6억 1,500만 달러로 3% 줄었다 — 기술 전환 시기를 반영한 결과다. 반도체 공정제어 부문의 시스템 매출은 고객별로 파운드리·로직이 62%, 메모리가 38%를 차지한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부문별 매출

반도체 공정제어$30억 8,400만90%(+13%)
특수 반도체 공정$1억 6,400만+5%
인쇄회로기판·부품 검사$1억 6,700만

제품별 매출

웨이퍼 검사$17억 4,000만51%(+16%)
서비스$7억 7,500만+16%
패터닝$6억 1,500만-3%

반도체 공정제어 부문의 시스템 매출은 파운드리·로직이 62%, 메모리가 38%를 차지한다.

어디까지 왔는가

1975년

KLA 인스트루먼츠가 설립됐다.

1976년

카렐 우르바넥과 존 슈바바허가 텐코어 인스트루먼츠를 세웠다.

1984년

텐코어가 입자·오염물 검출용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개발했다.

1993년 7월

KLA 코리아를 설립했다.

1997년

KLA와 텐코어가 합병해 KLA-텐코어가 됐다.

2015년

램리서치가 인수를 시도했으나 독점금지 이슈로 무산됐다.

2019년 7월

사명을 KLA로 바꿨다 — 같은 해 오보텍도 인수했다.

2022년 10월

미국 상무부 수출규정에 따라 중국 반도체 공장에 설비 납품을 중단했다.

2026년 3월

투자자의 날에서 7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하고 주주환원 목표를 90% 이상으로 올렸다.

2026년 4월

분기 배당을 21%(1.90달러→2.30달러) 올렸다 — 17년 연속 인상이다.

2026년 6월 11일 장 마감 후

10대 1 주식분할을 했다.

왜 바꾸기 어려운가

검사·계측 장비 시장 점유율이 62.6%다. 상위 6개 기업 중 압도적 1위이며, 회사는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점유율 5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웨이퍼 검사 분야에서도 세계 1위다.

KLA를 중심으로 하는 검사·계측 생태계가 구축돼 있다. 공정별 수율 비교와 전체 생산 수율 관리 측면에서 다른 회사의 장비로 바꾸기 어렵다.

회로가 1나노미터 수준까지 미세해지면서 결함이나 이물도 작아져 검사·계측의 중요도가 커졌다. 삼성전자·TSMC·인텔이 2나노 공정 양산을 시작했고 1나노대도 준비하고 있다 — 회로 두께는 반도체의 성능·전력·크기를 좌우한다.

매출총이익률이 62%대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50%, 램리서치 52%보다 10%포인트 이상 높다 — 대체하기 어려운 자리에 있어서다.

서비스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부품을 공급하고 장비를 유지보수하는 사업이며, 장기 계약이 시장 점유율을 뒷받침한다.

반도체 장비 3사 비교

KLA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램리서치
연속 배당 인상 기간17년9년11년
매출총이익률62%대50%52%
배당수익률0.41~0.5%약 0.4%0.33%
배당성향21~22%17~20%18.5~19.6%
핵심 강점검사·계측(점유율 62.6%)공정 전반(빅5 중 최다 분야)건식 식각(점유율 40~50%)
2024 회계연도 매출 증감-6.5%증가(6년 연속 성장)-14.5%

회사명을 누르면 각 회사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한다.

서비스 매출은 8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 늘었고, 이 중 약 80%가 계약 기반이다. 팹은 장비 사이클과 무관하게 검사 장비를 24시간 돌려야 해서, 서비스 매출은 업황 하강기를 완충하는 역할을 한다.

사이클을 맞았지만 덜 맞았다

5년치 실적을 보면 KLA도 반도체 장비 업황의 등락을 그대로 맞았다.

회계연도별 실적(6월 말 결산)

회계연도매출영업이익순이익주당순이익
2022$92억 1,000만$36억 5,000만$33억 2,000만
2023$104억 9,600만(+13.9%)$39억 9,000만$33억 8,700만(+2.0%)$24.15
2024$98억 1,200만(-6.51%)$36억 4,000만$27억 6,200만(-18.46%)
2025$121억 5,600만(+23.89%)$50억 1,000만$40억 6,200만(+47.06%)
최근 12개월$135억 8,000만$46억 7,100만(+26.39%)

주당순이익은 2023 회계연도만 회사가 밝혀 나머지는 빈칸으로 뒀다 — 2026년 6월 10대 1 주식분할 이전 기준이다.

2022년 매출 92억 1,000만 달러, 영업이익 36억 5,000만 달러, 순이익 33억 2,000만 달러였다.

2023년 매출 104억 9,600만 달러(+13.9%), 영업이익 39억 9,000만 달러, 순이익 33억 8,700만 달러(+2.0%), 주당순이익 24.15달러였다. 영업활동 현금은 36억 6,980만 달러였고, 배당과 자사주로 20억 4,442만 달러를 환원했다 — 전년 대비 62.9% 늘어난 규모다.

그런데 2024년 매출이 98억 1,200만 달러로 6.51% 줄고, 순이익은 27억 6,200만 달러로 18.46% 줄었다. 같은 해 램리서치는 매출이 14.5% 줄었고,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오히려 매출이 늘었다 — 세 회사 중 KLA는 그 중간에서 침체를 맞았다.

2025년에는 매출 121억 5,600만 달러(+23.89%), 영업이익 50억 1,000만 달러, 순이익 40억 6,200만 달러(+47.06%)로 반등했다.

최근 12개월 매출은 135억 8,000만 달러, 순이익은 46억 7,100만 달러(+26.39%)다.

5년으로 넓혀 보면 2021년 매출 69억 달러에서 2025년 121억 6,000만 달러로 75.7% 늘었고, 순이익은 21억 달러에서 41억 달러로 95.4% 늘었다. 회사는 총주주수익률이 5년·3년 기준 모두 S&P500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앞섰다고 밝혔다.

이 2024 회계연도 침체 속에서도 배당은 인상됐다 — 다음 절에서 다룬다.

합쳐서 만들어진 회사

1997년 KLA 인스트루먼츠와 텐코어 인스트루먼츠가 합병했다.

ICOS 비전 시스템, 2019년 오보텍, SPTS 등 27개 업체를 인수하며 검사·계측 장비 분야를 석권했다.

2015년에는 램리서치가 KLA 인수를 시도했으나 독점금지 이슈로 무산됐다.

장비 대기업들이 서로 합치려다 막힌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도 2013년 도쿄일렉트론과 합병을 발표했다가 2015년 반독점 우려로 무산된 적이 있다.

걸려 있는 것

2026 회계연도 3분기 지역별 매출은 대만 26%, 중국 24%, 북미 20%, 한국 12%, 유럽·기타 아시아·일본을 합쳐 18%였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지역별 매출 비중

대만26%
중국24%
북미20%
한국12%
유럽·기타 아시아·일본18%

1년 전(2025 회계연도 4분기)에는 중국이 30%로 1위, 대만이 27%였다 — 두 나라 순위가 바뀌었다.

2025 회계연도 4분기에는 중국이 30%로 최대 시장이었고 대만이 27%였다 — 중국 비중이 줄어드는 흐름이다.

2022년 10월 미국 상무부 수출 규정에 따라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업체의 중국 공장에 설비 납품을 중단했다.

이후 규제가 이어지며 중국 시장에 대한 서비스를 사실상 중단했다.

관세도 부담 요인으로 회사가 직접 언급하고 있다.

돈은 어떻게 버는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및 4분기·9월 분기 전망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

$34억 2,000만

전년 대비 +11.5%

2026 회계연도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

62.2%

가이던스 초과

2026 회계연도 3분기 영업이익률

42.6%

순이익 $12억, 주당순이익 $9.12

2026 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9.40

시장 예상 $9.15 상회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전망

$35억 7,500만

±$2억

2026년 9월 분기 매출 전망

$40억

±$2억, 매출총이익률 62.5% 전망

2026 회계연도 3분기(4월 29일 발표) 매출은 34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1.5% 늘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62.2%로 회사 가이던스를 넘었고, 영업이익률은 42.6%였다. 순이익 12억 달러, 주당순이익 9.12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9.40달러로 시장 예상 9.15달러를 넘었다.

잉여현금흐름은 6억 2,200만 달러로 마진 18%, 전환율 50%였다. 공급망 제약과 관세 부담 속에서 나온 실적이다.

회사가 밝힌 4분기 전망은 매출 35억 7,500만 달러(±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9.87달러(±1.00달러)다.

9월 분기 전망은 매출 40억 달러(±2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1.16달러(±0.10달러), 매출총이익률 62.5%다 — 메모리 가격과 관세가 부담 요인이라고 밝혔다. 9월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수치가 앞선 분기들보다 크게 낮은 것은 6월 11일 장 마감 후 있었던 10대 1 주식분할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6년 첨단 패키징 공정제어 매출 전망을 약 11억 달러로 올렸다 —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로, 패키징 시장 자체 성장률의 거의 두 배다. 하이브리드 본딩 채택 확대와 고대역폭 메모리 강도가 배경이다. 칩과 칩을 쌓아 붙이는 과정이 복잡해질수록 검사 수요가 늘어난다. 웨이퍼 팹 장비 시장 전망은 1,500억 달러 초반대로 올렸다.

최고재무책임자 브렌 히긴스는 매출이 늘 때 장기 영업이익률 레버리지 효과가 40~50%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3월 투자자 설명회에서 2030년 매출 260억 달러(약 39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 연간 매출 약 127억 달러의 두 배 수준이다.

회사는 첨단 반도체 검사·계측 수요가 파운드리뿐 아니라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반도체 설계에 참여하는 기업이 늘면서 제조 과정의 검사·계측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2026 회계연도 4분기(7월 28일 발표) 매출은 36억 6,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5%, 전분기 대비 7% 늘어 가이던스 중간값을 넘었다.

GAAP 순이익은 13억 6,305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2억 284만 9,000달러보다 늘었다. 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1.04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이었고,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도 1.05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이었다.

4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억 64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8억 1,710만 달러, 자본 환원은 8억 7,630만 달러였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공정제어 매출이 32억 5,678만 1,000달러로 전년 28억 7,764만 7,000달러보다 늘었고, 특수 반도체 공정 매출은 1억 597만 달러였다. 최고재무책임자 브렌 히긴스는 수주잔고가 약 125억 달러라고 밝혔다.

2026 회계연도 전체로는 매출 135억 8,000만 달러, GAAP 순이익 48억 3,000만 달러, GAAP 희석 주당순이익 3.66달러였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1억 4,0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37억 7,000만 달러, 자본 환원은 33억 5,000만 달러였다.

최고경영자 릭 월러스는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사업 전반의 가속도가 빨라지고 2027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 발표 후 주가는 하락했다.

한국 — 고객

국내 투자자 참고

1993년 7월 KLA 코리아를 설립했다. 동탄과 이천에 주요 사무소를 두고 전국 9개 지점을 운영하며, 직원은 약 810명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장비를 납품한다.

한국 매출 비중이 12%다. 같은 시기 ASML 45%, 램리서치 2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21%와 비교하면 낮다 — 파운드리·로직 비중이 62%로 높은 사업 구조 때문이다.

2022년에는 대만 27%, 중국 25%, 한국 17%였다.

여기서부터는 다른 이야기다 — 다른 장비 회사의 국내 협력사는 부품을 대는 회사인데, KLA의 국내 상대는 같은 장비를 만드는 경쟁사다.

넥스틴은 2010년 6월 23일 설립됐다. 웨이퍼의 미세 패턴 결함과 이물질을 검출하는 광학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만든다. 해외 장비사가 대부분 장악한 공정제어 내 검사 장비 부문에서 한국 유일 업체다.

광학 패턴 결함 검사 장비는 브라이트필드, 다크필드, 매크로 세 방식이 있고 점유율이 각각 50%, 40%, 10%다. 넥스틴은 다크필드 방식의 '이지스' 시리즈를 만들며, 2015년 SK하이닉스에 메모리용 장비를 공급하며 시작했다.

브라이트필드 장비는 KLA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만 만들 수 있었는데, 넥스틴이 개발해 2026년부터 고객사 검증에 들어간다.

넥스틴의 중국 매출 비중이 85%다. 중국 우시에 합작이 아닌 단독법인 '우시 넥스틴'을 세웠고, 7,000평 규모로 생산능력이 국내의 10배다.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KLA가 미국 규제로 중국 서비스를 사실상 중단해 유지·보수가 어려워지면 기존 KLA 장비도 쓰기 어려워진다. 검사·계측은 소프트웨어가 핵심 경쟁력이라 중국의 국산화 속도도 느리다 — 이 때문에 중국 CXMT 내 넥스틴 점유율이 더 오를 것으로 본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노광 공정에서 적층된 회로 패턴들 간의 정렬도를 재는 오버레이 계측 장비를 만든다. 이 분야는 ASML과 KLA가 과점한 시장이다.

상장 초기에는 SK하이닉스 매출이 거의 100%였다가 삼성전자를 새 고객으로 확보했다. 전공정용 오버레이 장비에 이어 첨단 패키지 공정용 계측·검사 장비도 공급하기 시작했다 — 고대역폭 메모리 계측·검사 장비 국산화 수혜가 전망된다.

국내 검사·계측 경쟁사

회사분야주요 고객중국 매출 비중
넥스틴광학 패턴 결함 검사(다크필드 '이지스')SK하이닉스(2015년~)85%
오로스테크놀로지오버레이 계측SK하이닉스 → 삼성전자로 확대

다른 장비사의 국내 협력사는 부품을 대는 곳이지만, 이 둘은 KLA와 같은 장비를 만드는 경쟁사다.

미국의 대중국 규제가 미국 회사의 자리를 한국 회사에 넘겨준 구조다. 다만 그 자리가 중국 시장이라, 국내 회사들도 같은 규제 위험을 안게 된다.

위 내용은 2026년 9월 1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출처 — 회사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자료 및 투자자의 날·투자자 설명회 자료, 미국 상무부 수출규제 관련 보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국내외 보도, 넥스틴·오로스테크놀로지 관련 공시 및 증권사 보고서, 반도체 장비 시장 점유율 관련 업계 보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