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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0 · 지주회사 · 국내 · 코스피
1년 전 2.6% → 현재 0.0% · 배당금이 100% 줄어든 영향(확인 필요)
현재가·배당수익률 출처: 네이버 금융(매일 자동 갱신, 국내 거래일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09-16
2025년 기준 주당 예상 세후 배당금
0원
세전 0원, 15.4% 원천징수 기준
시가총액
9,629억원
발행주식수 약 17,539,579주
DL㈜은 옛 대림산업 지주부문에서 출범한 지주회사로, 건설 자회사 DL이앤씨와 석유화학 자회사 DL케미칼 등을 두고 있다. 2026년 7월에는 자회사 DL케미칼이 한화솔루션·롯데케미칼·여천NCC와 공동으로 나프타분해설비(NCC) 합리화를 위한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으며 화학 부문 구조조정에 나섰다.
산업 방향과 지속가능성
DL은 2022년 미국 화학기업 크레이튼(Kraton Corporation) 인수를 계기로 부채비율이 86.5%에서 160%대로 뛰어오른 뒤, 5년째 그 부담을 이어가고 있는 지주회사다. 그 여파가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곳이 배당이다. 보통주 주당 1,000원 배당을 2022년부터 3년째 유지해오다 2025년에는 이마저 0원으로 낮췄다 — 별도 기준으로는 1,905억1,700만원의 흑자를 내고도 배당을 아예 책정하지 않은 것이다. 2024년 "별도 순이익의 40% 수준 배당"을 공언한 지 2년 만에 나온 무배당 결정이라, 화학 자회사 크레이튼과 합작사 여천NCC의 부실이 지주회사의 주주환원 여력까지 흔드는 국면으로 봐야 한다.
다만 낙관하기 어려운 지점도 여럿이다. 첫째, 별도 기준 이익잉여금이 2023년 말 5조6,821억원에서 2024년 말 5조8,586억원, 2025년 말 6조264억원으로 매년 늘고 있다는 점에서 DL(지주회사) 자체의 배당 여력이 회계상 부족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배당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회사 지원에 쓰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보했다'는 뜻이고, 이 판단이 다음에도 되풀이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둘째, 2024년 배당정책을 발표하며 못박았던 '주당 1,000원' 하한마저 2025년에 지켜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앞으로 회사가 내놓을 배당 관련 약속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셋째, 화학 부문의 부진이 일회성이 아니라 구조적일 가능성이 있다. 여천NCC는 3년 연속 순손실을 냈고 크레이튼도 인수 이후 이자비용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였던 만큼, 정부 주도 구조조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더라도 실제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넷째, 이 기간 최대주주 ㈜대림의 지분율은 48.27%까지 오른 반면 소액주주는 40.56%에 그쳐, 배당 중단의 부담이 지배주주보다 소액주주 쪽에 더 크게 쏠려 있다는 점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
지켜볼 것 · 앞으로는 세 가지를 지켜볼 만하다. 첫째, 2026년 결산배당(통상 2027년 초 결정)에서 배당이 재개되는지, 재개된다면 애초 약속했던 '별도 순이익의 40%' 공식이 실제로 적용되는지다. 둘째, 여천NCC 사업재편계획의 이행 상황과 추가 자금 소요 여부다. 2025년 8월 총 3,000억원(한화·DL 각 1,500억원) 대여로 급한 불은 껐지만, 정부가 승인한 설비 감축이 실제로 실행되고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 투입 여부가 정리되기까지는 변수가 남아 있다. 셋째, 그룹 실적의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다. 2026년 상반기 DL 연결 누적 매출은 2조9,506억원, 영업이익은 3,694억원으로 전년 동기(1,774억원) 대비 두 배 넘게 늘었고 순이익도 1,649억원 흑자로 전년 동기(-1,038억원 적자)에서 전환됐다. 이 반등이 화학 부문의 구조적 개선을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 흐름인지가 다음 배당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공개된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한 내용이며 2026-09-15 기준입니다. 시세처럼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특정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 상태
배당 중단
2025년부터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배당성향 수치가 있더라도 마지막 지급 시점 기준이라 현재 상태를 반영하지 못하니, 재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배당 삭감 이력
삭감 후 미회복
지속가능성 등급
현재 배당 중단
참고: 마지막 지급 시점 배당성향 25% (2024년 기준) — 현재 상태를 나타내지 않음
2022년 배당을 47% 줄인 뒤 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직 회복 신호는 없습니다.
최근 3년(+올해) 내 발행주식 대비 의미 있는 규모(소각 0.5%·매입 1% 이상)의 자사주 취득·소각 공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주식의 총수 현황) · 최종 확인 2026-08-21
최대주주 ㈜대림 지분율 48.27%(2025년 기말 기준, 기초 48.27%)
소액주주 지분율 40.56%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최대주주 현황·소액주주현황) · 최종 확인 2026-08-07
과거 1년간의 실제 결과이며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세전 기준이고, 배당 재투자는 가정하지 않고 받은 배당금을 그대로 더했습니다.
총수익률(주가+배당)
+43.2%
주가 +43.2% · 배당 0원(0.0%)
최대 낙폭(MDD)
-46.4%
2026-04-29 → 2026-07-29
공시·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리서치 과정에서 정리한 실제 주당배당금입니다. 대부분의 연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DART)의 공식 배당 공시와 교차검증했습니다.
배당 나이테 — 링 두께는 그 해 주당배당금 크기(자체 최고치 기준 정규화)
6년간 2회 삭감주당배당금 0원
2025년 기준 배당수익률(추정) 0.0%
전년 대비 ▼ 100.0%
| 연도 | 주당배당금 | 비고 |
|---|---|---|
| 2025년 | 0원 | 순이익 약 1.9조원에도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자회사 NCC 구조조정 지원을 이유로 배당 전액 중단. 2024년 발표한 '순이익 40% 배당' 공약이 사실상 파기됨 |
| 2024년 | 1,000원 | |
| 2023년 | 1,000원 | |
| 2022년 | 1,000원 | |
| 2021년 | 1,900원 | |
| 2020년 | 1,300원 | 2021년 대림산업 인적분할(DL/DL이앤씨) 이전, 대림산업 시절 지급액입니다.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부채비율 |
|---|---|---|---|---|
| 2025년 | 5조 3,267억원 | 2,985억원 | -962억원 | 147.6% |
| 2024년 | 5조 6,153억원 | 4,125억원 | 948억원 | |
| 2023년 | 5조 178억원 | 1,506억원 | -1,209억원 |
배당금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수(시가총액÷현재가)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그 해의 발행주식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업보고서 주요정보(단일회사 주요계정) · 최종 확인 2026-08-31
DL이 2024년 발표한 40% 배당성향 공약과 달리 2025년에는 배당을 전액 중단해 투자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DL이 석유화학·에너지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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