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관련 뉴스
국내외 소식 123건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
KB, 수수료 수입 급증에...금융지주 첫 ‘6조 클럽' 눈앞 ↗
KB금융의 3분기 누적 순익이 5.79조원으로 연간 6조원 돌파가 임박했고 은행 순이자마진은 대부분 축소됐다.
"디지털 뱅크런 신속 대응"…금융위, 금융회사 정리제도 개정 추진 ↗
금융위가 부실 금융사 정리 절차를 150일 안팎에서 3~4일로 줄이는 신속정리제도를 4분기 중 법 개정안으로 추진한다.
4대 금융, 3분기 누적 순익 17조 돌파…주주환원 10조 '청신호' ↗
KB·신한·하나·우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7조원을 넘었고, 올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합친 주주환원이 처음 10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금융위의 포용금융 평가 연계 출연금 차등 방침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은행 주담대 금리, 14년 5개월 만에 최고...금리 고공행진 언제까지 ↗
9월 은행 주담대 금리가 평균 4.88%로 201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정형은 통계 집계 후 처음 5%를 넘었다.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가 올랐고, 은행이 총량관리로 가산금리를 올리면 하락 폭이 제한될 수 있다.
민간소비 뒷걸음에도 가계빚 다시 증가세 … 165조 주담대 '시한폭탄' ↗
3분기 소비는 줄었는데 5대 은행 가계대출이 반등했고 4분기에 금리가 재산정되는 주담대 165조원이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주담대 금리 年 7%대 턱밑…변동·고정형 금리 격차 0.2%p로 축소 ↗
코픽스가 2년 3개월 만에 최고로 오르며 5대 은행 주담대 상단이 7%에 근접하고 고정금리와의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여윳돈 늘고 금리 오르자…한풀 꺾인 대출 ↗
금리 상승과 대출 문턱 강화로 은행 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기업대출의 GDP 대비 비중이 2020년 이후 처음 40%대로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은 설문, 4분기에도 은행 대출 문턱 높아지고 가계·기업 신용위험 상승 ↗
대출태도 지수는 -11로 3분기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강화 기조다. 신용대출 등 가계 일반대출 기준이 특히 엄격해질 전망이고, 가계 신용위험 지수는 크게 올랐다.
Korea Launches First KOFR-Based Corporate Loans Worth 1 Trillion Won ↗
CD금리를 대체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10월 26일부터 무위험지표금리 KOFR 연동 기업대출 1조 원을 처음 공급하며, 가계대출 확대는 아직 논의 단계다.
하나·우리금융 3분기 호실적과 자사주 소각·비과세 배당 확대 ↗
하나금융은 2,500억원 자사주 추가 소각과 분기배당을 결의했고, 우리금융은 분기배당 220원과 향후 3~4년 비과세 배당 지속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