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
Thales Group · 프랑스 파리
방위·보안(56%)과 항공전자·사이버보안 등 민수(44%)를 함께 하는 프랑스 방산기업으로, 4개사 중 유일하게 민수 비중이 커 방산 사이클뿐 아니라 항공 여객 수요 사이클에도 함께 연동된다. 프랑스 정부와 다소항공이 각각 26.6%씩 보유한 이중 앵커 주주 구조를 갖고 있고, 프랑스 해군조선사 나발그룹 지분 35%를 통해 핵잠수함 프로그램과도 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 회사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등록 종목이 아닙니다.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방위·보안(레이더·전자전·지휘통제·대공방어 SAMP/T)·항공우주(항전장비·우주, 레오나르도와 상호 지분 보유)·사이버·디지털(임퍼바·젬알토 인수 기반) 3개 부문으로 나뉘며, 2025년 매출은 221.4억 유로(+8.8%)였다.
매출의 군수 56% : 민수 44% 비중은 4개사 중 가장 균형 잡혀 있다 — 방산 붐뿐 아니라 상용 항공전자 수요(여객기 운항 사이클)에도 함께 연동되는 유일한 회사다.
프랑스 정부 26.6%와 항공기 제조사 다소항공 26.6%가 앵커 주주로 있는 독특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고, 프랑스 해군조선사 나발그룹 지분 35%를 통해 프랑스 핵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조 사업과도 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10년 배당성장률 연 12.9%로 4개사 중 가장 긴 배당성장 기록을 갖고 있지만, 주가가 그보다 더 빨리 올라 현재 배당수익률(약 1.6~1.7%)은 오히려 5년·10년 평균보다 낮아진 상태다.
무엇을 만드는가
탈레스는 방위·보안(레이더·전자전·지휘통제체계·SAMP/T 대공방어)을 핵심으로, 항공우주(상용 항공전자·기내엔터테인먼트·훈련시뮬레이션·우주)와 사이버·디지털보안(임퍼바·젬알토 인수 기반 사이버보안+생체인식·결제 등 디지털 신원인증) 사업을 함께 한다. 4개사 중 유일하게 민수 비중이 44%에 달해, 방산 붐뿐 아니라 상용 항공 여객 수요 사이클에도 함께 연동되는 구조다.
우주 부문은 레오나르도와 상호 지분을 나눠 가진 합작사(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 67%·텔레스파지오 33%) 구조로 운영한다. 프랑스 해군조선사 나발그룹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어, 나발그룹이 주계약자인 프랑스 핵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조 사업과도 간접적으로 연결돼 있다 — 탈레스 자체는 핵무기를 직접 설계·생산·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어디까지 왔는가
2023년 12월
사이버보안 기업 임퍼바 인수 완료.
2025년 결산
매출 221.4억 유로(+8.8% 유기적 성장), 항공우주 부문 매출 59.1억 유로(+8%).
2026년 상반기
1억 유로 이상 대형 계약 18건(총 48.5억 유로) 수주 — 덴마크 SAMP/T NG, 호주 부시마스터 장갑차 추가 268대 등.
2026년 7월
독일과 현지 산업기반 강화 프레임계약 체결.
돈은 어떻게 버는가
2026년 상반기(회사 발표)2025년 매출
€221.4억
전년 대비 +8.8%(유기적 성장)
군수:민수 비중
56% : 44%
4개사 중 가장 균형 잡힘
수주잔고
€500억+
일부 사업라인 3년 이상 가시성
10년 배당성장률
연 12.9%
4개사 중 최장 기록
2025년 매출은 221.4억 유로(+8.8% 유기적 성장)였고, 항공우주 부문이 59.1억 유로(+8%, 전체의 약 27%)를 차지했다. 2026년 상반기에만 1억 유로 이상 대형 계약을 18건(총 48.5억 유로) 따내며 지역·용도 다변화가 4개사 중 가장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가는 2022년 2월 82유로에서 2025년 1월 유럽 재무장 재료로 250유로를 돌파한 뒤 2026년 9월 231~233유로 구간에서 박스권을 그리고 있다(2022년 저점 대비 약 180% 상승). 주가수익비율(P/E)은 약 21~39배로 출처별 편차가 크지만 대체로 프리미엄 구간에 있다.
위 내용은 2026-09-08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출처 — Thales 공식 IR 발표(2025 회계연도, 2026년 상반기), stockanalysis.com, La Libre, Don't Bank on the B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