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Leonardo S.p.A. · 이탈리아 로마
옛 핀메카니카를 전신으로 하는 이탈리아 최대 방산·항공우주기업으로, 이탈리아 재무부가 30.2% 지분을 보유해 4개사 중 국가 개입도가 가장 뚜렷하다. 2026년 3월 이베코 방산차량 부문을 인수해 육상방산 프라임으로 격상했고, 라인메탈과의 50:50 합작사를 통해 유럽 방산업계 통합을 실제로 이끌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등록 종목이 아닙니다.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 제공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헬리콥터·전자방산·항공기(유로파이터·차세대 전투기 GCAP)·우주(탈레스와 상호 지분 합작)에 이어, 2026년 3월 이베코 방산차량을 인수하며 육상방산 부문까지 새로 갖췄다.
이탈리아 재무부가 지분 30.2%를 보유해 이사회 지명권을 갖고 있다 — 4개사 중 국가 개입도가 가장 뚜렷하고, 2026년 4월에는 정부가 CEO 교체를 주도했다는 보도도 있어 지배구조 리스크로 언급될 만하다.
라인메탈과 50:50 합작사(LRMV)를 세워 이탈리아 육군 장갑차 공급 계약을 이미 따냈다 — 유럽 방산업계 통합 움직임의 첫 구체적 사례로 꼽힌다.
순부채를 2024년 18억 유로에서 2026년 목표 8억 유로까지 꾸준히 줄이고 있고, 배당성향은 약 27~30%로 4개사 중 가장 낮아 성장 재투자를 우선시하는 정책을 쓴다.
무엇을 만드는가
레오나르도는 헬리콥터·전자방산·항공기(유로파이터 타이푼, 영국·일본과 공동개발하는 차세대 전투기 GCAP)를 주력으로 하며, 우주 부문은 탈레스와 상호 지분을 나눠 가진 합작사(텔레스파지오·탈레스알레니아스페이스)로 운영한다. 미국 자회사 레오나르도DRS를 통해 미국 방산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2025년 7월 발표해 2026년 3월 종결한 이베코 방산차량 인수(약 17억 유로)로 아리에테 전차·프레차 보병전투차 등을 보유한 '육상방산 프라임'으로 격상했다. 라인메탈과 세운 50:50 합작사(LRMV)는 이탈리아 육군 전차·장갑차 프로그램의 리드 통합업체 역할을 맡고 있으며, 향후 유럽 차세대 전차 프로그램(MGCS) 참여도 노리고 있다.
어디까지 왔는가
2025년 7월
이베코 방산차량(Iveco Defence Vehicles) 인수 발표(약 17억 유로).
2026년 3월
이베코 방산차량 인수 종결, 라인메탈과 50:50 합작사 LRMV 설립.
2026년 4월
정부 주도로 CEO 교체 — 이탈리아 재무부의 국가 개입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목됨.
2026년 6월
차세대 전투기 GCAP 관련 46억 파운드 규모 계약으로 주가 반등.
2026년 상반기
신규수주 약 160억 유로(+40%), 연간 수주 가이던스 282억 유로로 상향.
돈은 어떻게 버는가
2026년 상반기(회사 발표)2026년 신규수주(상반기)
약 €160억
전년 대비 +40%
순부채
€10억(2025년)
2024년 €18억에서 감소, 2026년 목표 €8억
2025회계연도 배당
€0.63/주
전년 대비 +21%, 배당성향 약 27~30%(4개사 중 최저)
이베코 방산차량 인수가
약 €17억
2026년 3월 종결
2024년 매출은 178억 유로(+16.2%)였고,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수주는 2024년 209억 유로(+16.8%)에서 2026년 상반기에만 160억 유로(+40%)로 가속했고,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282억 유로로 상향했다(북투빌 비율 1.6배) — 4개사 중 수주 모멘텀이 가장 가파른 편이다.
순부채는 2024년 18억 유로에서 2025년 10억 유로(-44%), 2026년 목표 8억 유로로 꾸준히 줄고 있다 — 재무구조 개선세가 뚜렷하다. 주가수익비율(P/E)은 약 22~26배로 4개사 중 가장 낮아 같은 성장률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는 평가를 받는다.
위 내용은 2026-09-08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출처 — Leonardo 공식 IR 발표(2025 회계연도, 2026년 가이던스), stockanalysis.com, Breaking Defense, MarketScreener, pestel-analy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