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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 치료미국 상장 · NTLA배당 없음

인텔리아 테라퓨틱스

Intellia Therapeutics, Inc. ·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몸 안에서 바로 유전자를 고치는 쪽에 회사를 걸었습니다. 세포를 꺼내지 않고 주사 한 번으로 끝내는 방식이고, 그 방식으로 만든 약이 지금 승인 문턱까지 왔습니다.

이 회사는 배당을 주지 않습니다.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소개하는 것이며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임상 단계는 자주 바뀌므로 확인 날짜를 함께 보세요.

무엇을 만드는가

크리스퍼가 몸 밖에서 고치는 방식으로 먼저 승인을 받았다면, 인텔리아는 처음부터 몸 안에서 고치는 쪽만 팠습니다. 약을 정맥으로 넣으면 간까지 가서 특정 유전자를 꺼버립니다.

지금 가장 앞선 두 약이 그 방식입니다. 하나는 유전성 혈관부종, 갑자기 얼굴이나 목이 붓는 병입니다. 다른 하나는 ATTR 아밀로이드증, 잘못 접힌 단백질이 심장과 신경에 쌓이는 병입니다.

몸 밖에서 고치는 방식은 한 사람 한 사람 세포를 다뤄야 합니다. 몸 안에서 고치면 주사 한 번입니다. 이 차이가 값과 보급 속도를 가릅니다.

어디까지 왔는가

2025

늦은 임상 두 개에 집중하기로 하고 인력을 약 27% 줄였습니다. 다른 후보 하나는 접었습니다. 돈을 아껴 첫 승인까지 가겠다는 선택이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유전성 혈관부종 약의 3상 결과가 성공으로 나왔습니다. 발작 횟수가 가짜약 대비 87% 줄었고, 결과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렸습니다.

2026년 상반기

ATTR 약은 환자 600명 이상의 유전자를 분석해 간 수치가 오른 환자에게 특정 유전형이 몰려 있다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이 내용을 규제기관과 논의하며 3상 모집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2026년 6월

현금 6억 2,840만 달러를 확보했습니다. 유상증자로 1억 9,500만 달러를 더했고, 2028년까지는 버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개발 중인 것

2개에 집중

론보-지 (구 NTLA-2002)

유전성 혈관부종. 3상 성공. 하반기에 미국 허가 신청이 받아들여지길 기다리는 중이고, 승인되면 2027년 상반기 판매가 목표입니다.

허가 신청

넥스-지 (구 NTLA-2001)

ATTR 아밀로이드증. 간에서 TTR 유전자를 꺼 잘못된 단백질이 안 만들어지게 합니다. 리제네론과 함께 개발합니다. 3상 모집이 하반기 완료 목표.

3상

돈은 어떻게 버는가

2026년 2분기

파는 약

없음

첫 승인을 기다리는 중

보유 현금

$628M

2026년 6월 말

버틸 수 있는 기간

2028년

회사가 밝힌 기준

배당

없음

한 번도 준 적 없음

아직 파는 약이 없습니다. 매출이라 부를 것이 사실상 없고, 쓰는 돈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를 볼 때는 이익이 아니라 현금이 언제까지 버티는가를 봅니다.

인텔리아는 2025년에 인력을 27% 줄이면서까지 후보를 둘로 좁혔습니다. 여러 개를 조금씩 하는 대신 둘에 다 걸었다는 뜻이고, 그중 하나가 3상을 통과했습니다.

후보가 둘뿐이라는 건 집중이면서 동시에 위험입니다. 하나가 무너지면 대신할 것이 없습니다.

위 내용은 2026년 8월 19일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출처 — 회사가 낸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2026-08-06), 2025년 사업 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