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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위 은행미국 상장 · NYSE: BAC만기보유증권 미실현손실 약 $820억

뱅크오브아메리카

Bank of America Corporation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미국 2위 은행으로, 2026년 7월 분기배당을 14% 올리고(주당 0.28달러→0.32달러) 400억 달러 규모 자사주매입을 진행 중이다. 비용효율(영업효율성비율 51.2%)은 3사 중 가장 뛰어나지만, 금리가 낮았던 시기에 사둔 만기보유증권의 미실현손실이 약 820억 달러에 달해 여전히 금리 경로에 민감한 재무구조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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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 분기배당을 14% 인상(주당 0.28달러→0.32달러)했다 — 12년 연속 배당 인상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55년 연속 지급' 주장은 이번 조사에서 1차 출처로 확인하지 못했다).

2025년 8월 시작한 400억 달러 규모 자사주매입 중 상반기에만 132억 달러를 집행해 약 170억 달러가 남아 있다.

만기보유증권(HTM) 장부가 5,058억 달러에 시가 4,237억 달러로, 미실현손실이 약 820억 달러에 달한다 — 2025년 말(803억 달러) 대비 오히려 소폭 늘어 아직 해소되지 않은 부담이다.

영업효율성비율 51.2%로 3사 중 가장 낮아(비용 대비 수익이 가장 효율적) '책임 있는 성장(responsible growth)' 전략의 성과를 보여주지만, 2024년 12월부터 자금세탁방지(BSA/AML) 관련 통화감독청(OCC) 시정명령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무엇을 만드는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소비자금융, 글로벌자산관리(메릴린치 포함), 글로벌뱅킹, 글로벌마켓 4개 부문으로 나뉜다. 2026년 2분기 글로벌자산관리 부문 운용자산은 2조 3,300억 달러(+17%)로 빠르게 성장 중이고, 글로벌마켓 부문의 트레이딩 매출도 71억 달러(+33%)로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가장 뚜렷한 특징은 재무구조다 — 금리가 낮았던 시기에 사둔 만기보유증권의 시가가 장부가보다 약 820억 달러 낮은 상태로 묶여 있다. 만기보유 회계 처리상 당장 손익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경제적 실질가치와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계속 제약하는 요인이다 — 3사 중 가장 뚜렷한 금리 민감도를 보여준다.

어디까지 왔는가

2024년 12월 23일

통화감독청(OCC)이 자금세탁방지(BSA/AML)·제재 준수 관련 시정명령 발동 — 2026년 2분기 기준 아직 해소되지 않음.

2025년 8월 1일

400억 달러 규모 신규 자사주매입 개시.

2026년 6월 15일

FDIC 예금보험 이자 분쟁 승소로 마무리(항소 없음).

2026년 7월 24일

분기배당 14% 인상(주당 0.32달러) 발표.

돈은 어떻게 버는가

2026년 2분기(회사 발표)

분기배당

$0.32/주

전분기 대비 +14%

만기보유증권 미실현손실

약 $820억

2025년 말보다 소폭 확대

영업효율성비율

51.2%

3사 중 가장 효율적

CET1 비율

11.2%

규제 최저치(10.0%) 대비 여유 약 $215억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91억 달러(+27%), 자기자본이익률(ROE) 12.7%를 기록했다. 순이자이익은 160억 달러(+9%)로 견조했지만, 만기보유증권의 미실현손실이 줄지 않고 있다는 점은 향후 금리 경로에 따라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시가총액은 약 4,380억 달러, 주가수익비율(P/E)은 약 14.4배, 주가순자산비율(P/B)은 1.59배다.

위 내용은 2026-09-08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출처 — Bank of America SEC 10-Q·8-K(2026년 2분기), stockanaly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