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주류 산업 관련 뉴스
국내외 소식 118건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
식품업계 3분기 실적 희비…삼양·오리온 해외 성장에 웃었다 ↗
주요 식품·주류 9개사 중 5곳의 3분기 영업이익이 늘 전망으로, 원가와 내수 부담 속에 수출 비중에 따라 실적이 갈린다. 가격 인상 효과가 4분기에 얼마나 나타날지가 관건이다.
공정위, 농심·삼양·오뚜기·팔도 현장조사…라면값 담합 의혹 ↗
공정위가 라면 4개사에 조사관을 보내 가격 인상 시기와 폭을 사전에 논의했는지 확인에 나섰다.
뉴욕 원당 선물, 한 주간 20c/lb 초반으로 하락 ↗
뉴욕 11번 원당이 주초 20.6c에서 금요일 20.2c로 내렸고 투기 순매수 포지션이 줄어 오름세가 주춤했으며 백설탕 프리미엄도 약세였다.
식약처, 감미료 쓴 저당 식품에 '혈당 억제' 표시 금지 ↗
감미료로 당을 낮춘 제품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오인되지 않도록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표시를 막는 개정이며, 202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K-푸드 수출, 관세 대신 라벨·표시 등 비관세장벽이 걸림돌로 ↗
FTA로 관세는 낮아졌지만 미국은 라벨링·포장, 대만은 잔류농약, 중국은 성분 부적합 등으로 통관이 막히는 사례가 많아 정부가 전담 대응반 등 지원책을 내놓는다.
"할당관세 1천586억원 감면했지만…가격 인하효과 제한적" ↗
관세를 깎아준 식품 10개 품목 중 소비자가격이 뚜렷이 내린 건 파인애플·망고·오렌지 3개뿐이고, 설탕 등 나머지는 효과가 없었다. 할당관세를 악용한 업체의 적발액도 5천억원을 넘는다.
상반기 내렸던 식품 가격, 여름부터 다시 줄인상 ↗
원재료·포장재·물류비 부담으로 음료·간편식·과자 가격이 다시 오르며 9월 가공식품 물가가 전년 대비 2.1% 상승했고, 소비자단체는 인상 근거를 요구한다.
밥상 물가 오름세 지속…공급 충격, 식량 인플레이션 2027년까지 이어지나 ↗
9월 FAO 식량가격지수가 2022년 11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밀 가격이 연초보다 30% 넘게 올랐다.
가격 올리기도 내리기도 부담···식품업계 덮친 원가·규제 압박 ↗
곡물·유지류 국제가격 상승과 공정위의 가공식품 6개 품목 담합 조사가 겹쳐 식품업계가 가격 결정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내용이다.
전쟁·가뭄·운임 폭등 '퍼펙트 스톰'… 전 세계 식품 인플레이션 2027년까지 장기화 ↗
흑해 항만 공격과 홍해 우회, 엘니뇨 가뭄이 겹쳐 밀·쌀·설탕 가격이 오르면서 세계 식품 물가 상승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