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당 포트폴리오 빌더

분기·반기·연 배당 종목을 지급월 주기별로 조합해 매달 배당이 들어오는 포트폴리오를 추천합니다.

본 추천은 가정에 기반한 참고용 정보이며 실제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실제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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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배당 3종목을 조합하면종목A2·5·8·11월 지급종목B3·6·9·12월 지급종목C1·4·7·10월 지급지급월을 나눠 담으면종목A만 보유한다면1234567891011123종목을 함께 담으면12345678910111212개월 전부 채워짐매달 배당금이 들어오는 구성

매달 배당이 들어오게 만들 수 있을까

국내 배당주는 대부분 1년에 한 번, 결산 후에 배당을 줍니다. 4월에 배당이 몰리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래서 배당 투자를 하다 보면 1년에 한 번 들어오는 돈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분기배당을 하는 종목들을 조합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지급월이 서로 다른 종목을 함께 담으면 매달 배당이 들어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달 들어오면 무엇이 좋은가

돈이 더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1년에 받는 총액은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체감입니다. 배당 투자의 가장 큰 어려움은 손실이 아니라 "이렇게 해서 언제 목표까지 가나" 하는 지루함입니다. 매달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있으면 그 시간을 버티기가 조금 수월해집니다.

생활비로 쓰는 경우라면 실질적인 이점도 있습니다. 1년치를 한 번에 받아 나눠 쓰는 것보다 매달 들어오는 편이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것

분기배당 종목들의 지급월을 조합해 매달 배당이 들어오는 구성을 보여줍니다. 특정 종목을 사라는 뜻이 아니라, 지급월을 어떻게 나누면 빈 달이 생기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이 숫자를 볼 때 기억할 것

지급월을 맞추는 것이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매달 배당이 들어오게 만들려고 배당 안정성이 떨어지는 종목을 넣는다면 앞뒤가 바뀐 것입니다. 종목을 먼저 고르고, 그중에서 지급월을 맞춰보는 순서가 맞습니다.

그리고 지급월은 회사가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조합이 내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분기배당을 하던 회사가 연 1회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