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vs 예금·적금 비교기
같은 돈을 예금·적금에 두었을 때와 배당 포트폴리오에 투자했을 때, 세후 기준으로 얼마나 차이 나는지 비교해보세요. 로그인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예금·적금 금리는 계약으로 확정된 값이지만, 배당수익률 연 4% · 배당성장률 연 5% · 주가상승률 연 3%는 가정이에요. 실제로는 배당이 삭감되거나 주가가 하락할 수 있어요.
예금·적금 세후 최종 금액
0만원
원금 1,000만원 + 세후 이자 339만원 (이자소득세 15.4%)
배당 포트폴리오 예상 최종 금액(세후)
0만원
평가액 1,950만원 + 누적 배당금(세후) 534만원
세후 기준 차액
+0만원배당 포트폴리오가 더 많음
하락 시나리오 — 10년 후 주가가 갑자기 하락한다면? (누적 배당금은 이미 받은 현금이라 변하지 않고, 평가액만 영향을 받습니다)
⚠ 반드시 확인하세요
- 예금·적금은 원금이 보장되고 이자가 확정입니다(예금자보호한도 이내).
- 배당주는 잠재 수익이 더 높을 수 있지만, 원금이 변동하며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본 결과는 가정에 기반한 추정치이며, 배당주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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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것과 확정되지 않은 것을 비교하고 있다
이 계산기는 같은 돈을 예적금에 넣었을 때와 배당주에 넣었을 때를 비교합니다. 그런데 이 둘은 성격이 다릅니다.
예적금의 이자는 확정입니다. 금리 3.5%짜리에 넣으면 3.5%를 받습니다. 은행이 망하지 않는 한 그렇고, 망해도 예금자보호 한도까지는 보호됩니다.
배당은 확정이 아닙니다. 회사가 벌어서 주는 돈이라 실적에 따라 늘기도 줄기도 하고, 아예 건너뛰기도 합니다. 게다가 원금에 해당하는 주가가 오르내립니다.
계산기가 보여주는 배당 쪽 숫자는 약속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예금·적금 쪽 숫자와 배당 쪽 숫자의 무게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가정 세 개가 결과를 좌우한다
이 계산기에는 직접 넣는 가정이 세 개 있습니다. 예상 배당수익률, 연 배당성장률, 연 주가상승률입니다.
이 셋을 조금씩만 높여 잡아도 최종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배당성장률은 복리로 작용해서, 5%와 3%의 차이가 20년 뒤에는 상당한 격차가 됩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를 쓰는 방법은 한 번 계산해 보는 것이 아니라, 숫자를 바꿔가며 여러 번 돌려보는 것입니다. 낙관적으로 잡았을 때와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보시면, 이 계산이 얼마나 가정에 의존하는지 감이 옵니다.
하락 시나리오를 먼저 보세요
계산기 아래에 주가가 10%, 20%, 30% 떨어졌을 때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을 그냥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배당 투자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그만두는 지점은 수익률이 낮아서가 아닙니다. 계좌가 파랗게 물든 것을 보다가 못 견뎌서입니다. 그때 팔면 그동안 받은 배당보다 손실이 큽니다.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 하락 시나리오를 보고도 괜찮다고 느껴지는 금액, 그것이 실제로 넣어도 되는 금액입니다.
이 숫자를 볼 때 기억할 것
배당을 재투자한다는 선택지가 있는데, 이것을 켜면 결과가 크게 좋아집니다. 다만 실제로 그렇게 하려면 받은 배당을 쓰지 않고 매번 다시 넣어야 합니다. 생활비로 쓸 계획이라면 이 항목을 끄고 계산하시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 계산은 두 가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목돈이 필요한 시점이 정해진 돈은 예적금에, 오래 둘 수 있는 돈은 배당주에 나눠 두는 방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