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절세 계좌 배치 도우미
보유(또는 예정) 배당 종목을 ISA·연금저축펀드·일반계좌 중 어디에 담으면 세후 수령액이 유리한지 확인해보세요. 로그인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추천 배치
- ISA(일반형): 개별 국내주 100만원 → 세후 100만원
- 연금저축펀드: 국내 ETF 100만원 → 수령 시 세후 약 95만원~97만원(연금소득세 3.3~5.5%, 수령 나이에 따라 다름)
- 일반계좌: 해외 개별주 50만원 → 세후 42만원
전액 일반계좌에 담았을 때 대비 절세액
+0만원
전액 일반계좌 세후 212만원 → 추천 배치 세후 약 238만원(연금저축은 중간 세율 4.4% 가정)
계좌별 장단점
- 연금저축펀드: 과세이연 + 수령 시 저율 연금소득세로 셋 중 가장 유리할 수 있지만, 국내 상장 ETF만 담을 수 있고 55세까지 장기간 묶입니다.
- ISA(중개형): 개별 국내주·국내 ETF를 모두 담을 수 있고 비교적 유연하지만, 3년 의무 유지 기간과 연 2,000만원 · 총 1억원 납입 한도가 있습니다.
- 일반계좌: 아무 종목이나(해외 개별주 포함) 제약 없이 담을 수 있지만, 세제 혜택이 없어 배당소득세 15.4%가 그대로 원천징수됩니다.
본 결과는 일반적인 계좌 규칙에 근거한 참고용이며, 개인의 세무 상황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 세법·한도는 변경될 수 있으니 실제 배치 전 국세청·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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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배당인데 계좌에 따라 손에 쥐는 돈이 다르다
배당을 받으면 세금을 냅니다. 일반계좌에서는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100만 원을 받으면 84만 6천 원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어떤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이 부담이 달라집니다. 같은 종목, 같은 배당인데 계좌만 바꿔도 손에 쥐는 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계좌별로 어떻게 다른가
ISA 계좌는 계좌 안에서 생긴 순이익 중 200만 원까지 비과세이고, 넘는 부분은 9.9%로 분리과세됩니다. 일반계좌의 15.4%보다 낮습니다. 서민형은 비과세 한도가 400만 원입니다. 다만 의무 가입 기간이 있어 중간에 해지하면 혜택이 사라집니다.
연금저축펀드는 배당을 받을 때 세금을 떼지 않고,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3.3~5.5%로 냅니다. 세금을 미루는 동안 그 돈까지 재투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납입액에 대한 세액공제도 따로 받습니다. 대신 연금이 아닌 형태로 중도 인출하면 16.5%가 부과됩니다. 일반계좌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일반계좌는 배당을 받을 때마다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제약이 없는 대신 세금 혜택도 없습니다.
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것
같은 배당금을 세 계좌에 각각 넣었을 때 세후로 얼마가 남는지 비교해줍니다. 어느 계좌에 어떤 종목을 담을지 정할 때 기준이 됩니다.
이 숫자를 볼 때 기억할 것
세금 제도는 바뀝니다. 계산에 쓰인 세율과 한도는 현재 기준이며, 법이 개정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2026년 세제개편안에 ISA 관련 변경이 포함되어 논의 중입니다. 국회 통과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큰 금액을 옮기기 전에는 최신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금만 보고 정하면 안 됩니다. ISA와 연금저축은 돈이 묶이는 기간이 있습니다. 특히 연금저축은 중도 인출 시 16.5%가 부과되어 일반계좌보다 불리해집니다. 몇 년 안에 쓸 돈이라면 세금을 조금 더 내더라도 일반계좌가 나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소득 수준이나 다른 금융소득에 따라서도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금액이 크다면 세무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